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61455 | | 2009-09-23 |
947 |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
신희정 | 2900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
946 |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1
|
박헌정 | 2902 | | 2006-01-10 |
오늘 다시한번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소리를 듣고 왔습니다. 제가 왼쪽눈에 검은 점같은 것이 끼어있고 이어 핏줄이 터져 눈이 자주 충혈되고 눈부심이 심하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아이도 확인하였더니 똑같은 증상이...
|
945 |
답답한 맘에...
|
이정신 | 2904 | | 2005-10-27 |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
944 |
중앙환경분쟁위에 재정신청합니다.
4
|
공동대표 | 2906 | | 2006-07-26 |
지난 수요일에 환경부에서 연락이 와서 곽춘규씨와 함께 환경부에 다녀왔습니다.
중앙환경분쟁위원장님께서 5월 환경부 발표 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고
위원회에서도 재정신청을 받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
|
943 |
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
신희정 | 2907 | | 2005-11-17 |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
|
942 |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
천관희 | 2909 | | 2005-12-22 |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
941 |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
이현지 | 2910 | | 2005-12-24 |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
940 |
대책위원회
3
|
왕지희 | 2915 | | 2005-11-16 |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
939 |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
조영경 | 2916 | | 2006-01-18 |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
938 |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
박헌정 | 2918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
937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
이석용 | 2919 | | 2005-11-17 |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
936 |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
정미향 | 2920 | | 2005-10-30 |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
935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
박헌정 | 2921 | | 2005-11-02 |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
934 |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
김미나 | 2923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
933 |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
김기숙 | 2925 | | 2005-12-21 |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
932 |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
한경섭 | 2931 | | 2005-10-27 |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
931 |
분통해서 억울합니다.(아이가 천식으로 생명이 위험했는지)
|
양진숙 | 2933 | | 2005-10-29 |
세상에 믿을수가 없습니다.
방송을 보고 충격과 분노가 침밀어 올라 참을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천식으로 고생해서 덜 고생 시키기 위해 차에다 집에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하였...
|
930 |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
고선영 | 2934 | | 2005-11-08 |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
929 |
오늘이 3월 29일인데 그다음은요?
|
정미향 | 2936 | | 2006-03-29 |
서류 3월 29일경까지 준비하라고 해서 했는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게시판에는 아무말도 없네요.
이번에는 모두 참여해서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928 |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
고선영 | 2939 | | 2005-12-12 |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