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56982 | | 2009-09-23 |
947 |
보상판매하는 제품 사기아닌가요 아무리 봐도 39만원짜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1
|
황한구 | 2824 | | 2006-01-10 |
보상판매하는 제품 확인해보니 어딘지 모르게 미심쩍은 부분이 많읍니다.
필터 네개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혀 39만원이라는 생각이 되지 않읍니다
웬지 14만원이 제값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전문가님 한번 살펴봐 ...
|
946 |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
김형수 | 2825 | | 2006-07-02 |
저도 아는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피해 소송액이 엄청나게 클 경우 회사가 고의부도를 내는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자들은 한푼도 못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도가 날 경우 자기들...
|
945 |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
곽춘규 | 2827 | | 2006-09-04 |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
944 |
어떻게 하면 되나요?
|
여기환 | 2827 | | 2006-12-01 |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943 |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
독백 | 2827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
942 |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
김진우 | 2832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
941 |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
유신영 | 2834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
940 |
답변좀 주세요.
|
이미정 | 2835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
939 |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김지연 | 2838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
938 |
서류는 언제보내면 되나요?
1
|
신동미 | 2840 | | 2005-12-21 |
아이들이 요즘도 자주아파서 이비인후과며 병원다니느라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왔네요,,오늘 추적60분을 또다시 방영한다니 기다리고있답니다,
서류는 준비됐는데 언제보내면 되나요?
고생이 넘 많으세요,,모두들~~
우리...
|
937 |
입금계좌가요...?
|
조영경 | 2840 | | 2006-05-09 |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
936 |
이런 기업 망해야지
|
김진구 | 2840 | | 2005-11-03 |
아마도 다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좋은건 부모님 자식 먼저라고 ....
근데 오늘 tv 보고 저번주에 못바서 인터넷 다시보기로...
4년 사용 했는데 전 기관지가 좋지않습니다
낼 검사라도 한번 해야겠습니다 우리아...
|
935 |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강산 | 2842 | | 2006-08-28 |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
934 |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
신희정 | 2843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
933 |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
관리자 | 2846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
932 |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
별엄마 | 2848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
931 |
답답합니다.
|
조영경 | 2848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
930 |
오늘 kbs에서 전화가왔더군요
1
|
이기자 | 2849 | | 2005-11-28 |
오늘 추적 kbs 추적 60분에서 전화가 왔더군요
공기청정기 피해자에 대한 모니터링 한다구요
세상만사 힘들고 술한잔 하던터라 내일 전화요청 하고 끊었습니다
내일 피해 내용을 자세히 알리려 합니다.
우리 모두 ...
|
929 |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
황재연 | 2849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
928 |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
최영미 | 2850 | | 2005-10-31 |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