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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6082   2009-09-23
947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402   2005-10-22
저는 2년 정도 그린나라를 사용하다 작년말 뉴스를 보고 청풍에 반품했습니다. 그 때는 미처 피해보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좀더 명확하게 보도를 했다면 이런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었을 텐...  
946 답답합니다.
조영경
4406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945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408   2007-11-29
[답변] 길고긴 날들었습니다.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사건번호는 내일 알려준다고 합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44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408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943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413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942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415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941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415   2007-09-14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940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415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939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416   2007-04-17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938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417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937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418   2007-12-11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  
936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421   2005-10-27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935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422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934 곽춘규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군요. 1
박헌정
4422   2006-08-20
환경분쟁조정위에 재정신청과 고소문제로 통화하길 원합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시는 군요.  
933 전화연락..
여기환
4422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932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422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931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425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930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427   2006-05-11
김란심 님 쓰신글 제목 :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929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429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928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4435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