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2623   2009-09-23
947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11
김기숙
4082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946 알파인 공기청정기 대책 진행 요청 5
김정석
4082   2005-10-24
2005년 10월 20일 알파인코리아 본사에 제품의 인체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는 구매 제품의 공인된 오존테스트 자료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알파인코리아는 현재까지도 제대로된 자료하나 준비되어 있지 못하더군요...  
945 [금일방송]을 보고 2
강학석
4084   2005-12-22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  
944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4085   2005-10-24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943 함께 합시다! 이 나라를 바로 잡기 위해 함꼐 합시다.
백종찬
4093   2005-10-21
저또한 아이임신되자 마자 지금까지 4년여를 써왔습니다. 청풍그린나라 제품입니다. 엘지 홈쇼핑에서 여러사람이 추천하는것을 보고 믿고 샀었습니다. 거기에는 성공적인 신화라는 중소기업사장의 올바른 태도적인 면...  
942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095   2005-10-21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  
941 궁금합니다.
여기환
4098   2008-08-26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940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110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939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4115   2007-06-03
곽춘규님.. 소송 당사자 선정할 때 기준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저희가족은 친정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살았는데 물론 엄마 역시 공기청정기 피해자시죠. 천식이 심해지셨고 청정기 쓰는 동안 이유없이 피곤하고 몸이 ...  
938 [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4119   2005-12-09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937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4120   2005-10-22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936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121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935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121   2006-11-30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  
934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121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93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image
관리자
4124   2007-08-30
제목없음 무덥던 8월이 다 가고 이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 애타게 기다리던 일도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우리 모두를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변...  
932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124   2005-10-22
공기청정기를 만든 기업도, kbs도 방송만 내보내고 뒷짐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뭉쳐서 ...  
931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1
이윤경
4126   2005-11-25
어제 보험공단에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떼러 갔었죠... 그것도 미리 전화해서 그걸 떼러 가려고 한다고 하면서 갔는데 가서 떼딸라고 하니 무슨용도로 쓸거냐고 꼬치꼬치 묻더군요. 그냥 떼러 왔다고 하기엔 명목이 없어서...  
930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3
하관수
4126   2007-04-07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 김경원 기자 | 04/07 11:59 | 조회 910 최근 화학물질 과민증(MCS)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학물질 오남용에 의한 선의의 피해자로서 사회 문제가...  
929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127   2007-08-21
 
928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127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