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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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25427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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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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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노 | 2421 | | 2005-12-26 |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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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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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 2421 | | 2005-10-27 |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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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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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2422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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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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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 2422 | | 2005-10-22 |
저는 2년 정도 그린나라를 사용하다
작년말 뉴스를 보고 청풍에 반품했습니다.
그 때는 미처 피해보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좀더 명확하게 보도를 했다면
이런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었을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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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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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2422 | | 2005-10-27 |
저도 애기를 위해 3년전부터 WindFresh, 그린나라30, 차량용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24시간 사용했습니다.
사용상 주의에 따라 되도록 높은곳에 위치하고 환기도 어느정도 시키며 사용했는데 쓰고나서 부터 눈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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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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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2422 | | 2005-11-02 |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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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용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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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 2423 | | 2005-10-22 |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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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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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2425 | | 2006-06-16 |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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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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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425 | | 2006-10-11 |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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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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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성 | 2426 | | 2006-06-29 |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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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믿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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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희 | 2427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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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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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429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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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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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2429 | | 2005-12-09 |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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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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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 2430 | | 2005-11-07 |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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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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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 2431 | | 2005-11-11 |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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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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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432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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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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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 2433 | | 2005-11-09 |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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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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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인 | 2434 | | 2005-11-09 |
이제서야 인터넷을 통해 이곳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심한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참 많군요
저가 폐렴으로 입원을 한 경험이 있고 난 후, 함께 사는 노모를 생각해서 저희 언니가 선물로 청풍청정기를 2대 사주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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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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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434 | | 2006-04-14 |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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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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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열 | 2434 | | 2006-07-31 |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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