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0056   2009-09-23
947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658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946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
천관희
2658   2005-12-22
조금전에 방송을 봤어요. 넘 속상하네요. 저두 아이를 3명이나 키우지만 공기 청정기 사용후 폐렴 천식 기관지염으로 얼마나 많은 고생을 했는지.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소지자들은 강한 회사와 싸울 힘이 없네요. 어떻게...  
945 [re]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박헌정
2658   2006-04-28
너무나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린나라를 사용한 아이들의 경우 증상들이 서서히 나타난다는 것이 더욱 마음을 조리게 하지요. 저희 아이도 매년 시력검사와 사시검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력이 급격히...  
944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2658   2005-10-29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943 오호! 청풍
김선옥
2659   2005-11-16
그린나라 10을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써도 된다고도 합니다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면서, 왜 환불은 해 준다는 걸까요 차라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모르겠다면 그때 까지 말씀을 아끼십시오 냄비가 끓...  
942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2659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941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2659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940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660   2006-03-10
cap-m3012를 일년 넘게 썼습니다. 볕도 안들고 더 안좋은 환경보다 더 좋고 볕 잘 드는곳으로 이사해 공기청정기를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천식에 폐렴이 일년에 2번이 기본였습니다. 아...  
939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661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938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2661   2006-07-20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  
937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2662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936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2662   2005-11-24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935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662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934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665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933 힘을 모으겠습니다
김선옥
2665   2006-04-02
주변의 같은 피해자들께도 알려 드리고 힘을 모으겠습니다 그리고 승소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좀 안타까운 마음이.. 왜 이리 될때 까지 버티는 걸까요 다 같이 잘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못한건 ...  
932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2665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931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2666   2005-11-29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  
930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666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929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2667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928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2668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