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4599   2009-09-23
947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775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946 오존이 아토피와도 관계가 있나요??
조정제
2776   2005-12-22
기관지에 안좋다는 것은 이미 저번 보도를 통하고 air365를 통해 잘 알고 있구요 저희 집도 피해를 많이 받았습니다 전식구가 병원가기 바빴으니까요... 그건 그렇고.. 저는 어제 보도 전까지는 몰랐...  
945 함께 합니다.
허정은
2778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944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2780   2006-10-11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943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781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942 궁금합니다..
장현준
2782   2006-01-16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941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2782   2005-11-22
그린나라 20을 방에 켜 놓고 3년을 내내 피폭당한 후 저희는 심한 두통으로 머리CT까지 찍었고 이후 비염으로, 목에서 냄새가 나고 기관지가 손상되었고 숨을 참을 때 예전만큼 참을 수 없고 상기도에 통증이 있습니다....  
940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2782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939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783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938 청풍 나쁜X 5
백옥희
2784   2005-12-22
저는 오늘 처음으로 방송을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청풍무구CAP-M3010 LG홈쇼핑에서 2004년 3월경에 68만원을 주고샀습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피해라고할 만한 것은 없는데 그회사제품이라고 하니 너무...  
937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785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936 청풍에서 온 쪽지 4
백종찬
2785   2006-03-13
청풍 최윤정입니다. 자이툰부대 기증사진은 합성한 적 없으며...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는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요청합니다 법적으로 청풍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면 책임을 질 것이며, 당사또는 제개인의의 명예...  
935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2785   2005-11-24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934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2786   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933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2788   2005-11-07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932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2789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931 가슴이 답답하네요
천홍진
2789   2006-01-17
안녕하세요? 가슴이 답답하여 몇 자 올릴까 합니다. 여러 피해자 분들이 지금 종사하시는 일 또는 시간이나 금전적인 문제가 있으실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이나, 어린 아기 ...  
930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2789   2006-06-16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929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2790   2005-10-27
청풍 무구 사용중인데 방송보고 여기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거.......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군요.. 무구 사용자분은 안계시나요? 무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여. 구입비용...  
928 공기청정기 버렸는데요... 1
이윤주
2792   2006-05-01
한 2년쯤 사용했는데 보도 보고 짜증나서 바로 끄고 버렸어요. ㅠ 그때 거기서 교환할때 얼마를 더 내면 바꿔준다고 해서 또 그제품 사용하기 싫어서 버렸는데... 그럼 전혀 방법이 없는 건가요? 그거 써서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