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2712   2009-09-23
947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4323   2007-08-31
전 3대나 있습니다 온가족이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사용을 중단한지 좀 되었네요 2차 소송 진행할때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무지함을 탓해야하는건지...ㅠㅠ  
946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1
조승진
4324   2005-10-24
청와대에 올려져있는 글과 무지많은 댓글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을 줄이야. === 청와대 게시판 355268번(살인자 엄마~무지함이 죄다~) 바로가기  
945 소송준비를 위해서....
이봉열
4327   2006-07-31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944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328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943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340   2005-10-23
특허받은 청풍의 플라즈마 음이온방식을 채택한 청풍무구는 별도의 음이온 발생기를 장착하여 산림이나 폭포수 주변의 맑은 공기처럼 5-10만개이상(cc/개)의 공기 비타민 음이온을 발생하여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942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342   2007-11-29
[답변] 길고긴 날들었습니다.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사건번호는 내일 알려준다고 합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41 전화연락..
여기환
4343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940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345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939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353   2007-12-11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  
938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354   2005-10-22
저는 2년 정도 그린나라를 사용하다 작년말 뉴스를 보고 청풍에 반품했습니다. 그 때는 미처 피해보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좀더 명확하게 보도를 했다면 이런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었을 텐...  
937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4357   2005-10-21
저는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기가 좋은곳입니다 그래도 겨울을 대비하고, 음이온이 좋다길래 가족을 생각하여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첫째가 3살이고, 와이프는 임신중이었습니다 ...  
936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359   2007-09-14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935 답답합니다.
조영경
4362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934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363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933 오호! 청풍
김선옥
4363   2005-11-16
그린나라 10을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써도 된다고도 합니다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면서, 왜 환불은 해 준다는 걸까요 차라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모르겠다면 그때 까지 말씀을 아끼십시오 냄비가 끓...  
932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363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931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366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930 어떡해야하죠
안종혁
4367   2005-10-24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929 한스럽습니다
박혜경
4370   2005-12-22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928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371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