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4205   2009-09-23
947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360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946 [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1
관리자
4362   2007-11-29
[답변] 길고긴 날들었습니다.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사건번호는 내일 알려준다고 합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45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4362   2005-10-23
특허받은 청풍의 플라즈마 음이온방식을 채택한 청풍무구는 별도의 음이온 발생기를 장착하여 산림이나 폭포수 주변의 맑은 공기처럼 5-10만개이상(cc/개)의 공기 비타민 음이온을 발생하여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944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368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943 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배재현
4368   2007-08-31
전 3대나 있습니다 온가족이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사용을 중단한지 좀 되었네요 2차 소송 진행할때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무지함을 탓해야하는건지...ㅠㅠ  
942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4370   2005-12-22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941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4374   2005-10-22
저는 2년 정도 그린나라를 사용하다 작년말 뉴스를 보고 청풍에 반품했습니다. 그 때는 미처 피해보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좀더 명확하게 보도를 했다면 이런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었을 텐...  
940 오호! 청풍
김선옥
4376   2005-11-16
그린나라 10을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계속 써도 된다고도 합니다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면서, 왜 환불은 해 준다는 걸까요 차라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모르겠다면 그때 까지 말씀을 아끼십시오 냄비가 끓...  
939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377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938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378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937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378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936 답답합니다.
조영경
4380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935 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1
박헌정
4381   2007-09-14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934 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관리자
4381   2007-12-11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  
933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386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932 전화연락..
여기환
4387   2006-08-24
곽춘규선생님! 전화 연락 바랍니다. 왜 이리 소송이 더딥니까?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  
931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389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930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392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929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396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928 저도 피해자같은데요??
신근수
4396   2005-10-27
저도 둘째를 가졌을때 청정기를 하나 장만했는데 둘째가 태어나 지금까지 알레르기를 지니고 있고. 감기도 다른애들보다 많이 걸리는 형편이니 혹시 공기청정기 때문이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