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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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27444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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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 아직늦지 않았죠? 관리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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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 12887 | | 2007-07-24 |
소송참여에 관해...
사진이 오늘이나 내일쯤 도착하면...
최소한 관련서류 이번주까지는 보내드릴수 있을것 같은데...
괜찮죠?
사진땀시 이래저래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ㅠㅠ
그리고 저희 가족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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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힘들고 어렵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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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14878 | | 2007-08-09 |
2005년 10월 19일 추적60분 첫방송
2005년 12월 21일 2차 방송
피해자모임 2차례 -KBS 별관
그후 피해자 소송을 위해서 십수명의 변호사님들의 조언과
상담을 받으며 오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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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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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712 | | 2007-08-30 |
제목없음
무덥던 8월이 다 가고 이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 애타게 기다리던 일도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우리 모두를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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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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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267 | |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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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았습니다 - 동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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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현 | 12731 | | 2007-08-31 |
전 3대나 있습니다
온가족이 사용했었는데
다행히 사용을 중단한지 좀 되었네요
2차 소송 진행할때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무지함을 탓해야하는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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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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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현 | 13806 | | 2007-09-14 |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상한 것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도대체 오존이 나쁜거인가 아니면 좋은 건겨...
속 시원한 정답은 없고...
그림도 있었는데 글만 올려봅니당.
그저 그런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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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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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719 | | 2007-09-19 |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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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있으면 보도가 나간지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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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13982 | | 2007-09-14 |
보도 후 분노와 죄책감으로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상처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책임있는 자들의 댓가를 반드시 치뤄야할거 같아서 앞에 섰습니다. 환경부에 환경분쟁신청을 미루고 바로 소송이 진행될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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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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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15047 | | 2007-10-25 |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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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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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 13492 | | 2007-10-25 |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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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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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3883 | | 2007-11-14 |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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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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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14891 | | 2007-11-10 |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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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장접수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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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215 | | 2007-11-29 |
[답변] 길고긴 날들었습니다.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사건번호는 내일 알려준다고 합니다.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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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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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14195 | | 2007-11-12 |
너무나 오랜만에들어왔네요
저는 피해신고 접수서류 입원확인서랑 건강관리공단에서 병원내역확인서
(병내역유출문제로 보험사에 쓰일수있다느니, 제출하는곳을 어떻게 믿는냐 산부인과 내역까지 다 보는 데 그래도 하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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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나왔습니다. 신청하신분들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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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4727 | | 2007-12-11 |
참으로 많이들 기다리셨습니다.
사건번호 는
다음까페 개설하고, 사건검색하는 법 올려놓았습니다.
제대로 원고로 접수 되었는지 이름 확인해 주세요
다음까페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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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지내다 들어와보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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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15362 | | 2008-01-09 |
지치지 않고 끊임없이 싸우고들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록 함께 하지 못했지만,
꼭 이겨주십시오.
양심있는 기업 만이 인정 받는 나라를 위해..
가족 모두 너무나 고통을 받았고, 지금도 고생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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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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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14217 | | 2008-05-09 |
접수 후에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 혹 무슨일이라도 있으신지요. 공판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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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론준비기일이 8월 25일 3시로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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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6345 | | 2008-07-15 |
2008. 8.25 3시
피해자 모두 더위를 잘 견디어 내시길 바라며
우리 모두 진실은 향하여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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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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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16327 | | 2008-08-26 |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합니다.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답변] 안녕하세요? 무더위는 잘 보내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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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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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환 | 12701 | | 2008-08-26 |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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