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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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5806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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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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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맘 | 2823 | | 2005-12-22 |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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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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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23 | | 2006-10-14 |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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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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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2824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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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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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2825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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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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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2826 | | 2005-12-13 |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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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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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 2826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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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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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831 | | 2006-10-11 |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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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계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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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837 | | 2006-05-09 |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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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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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 2837 | | 2006-08-28 |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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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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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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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837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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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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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 2840 | | 2006-07-05 |
1000명이상을 예상하고 소송을 준비하셨다가 이제 300명 남짓이 소송참여의사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책을 간구하신다지요? 여기에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대다수가 2명내지는 3명으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여겨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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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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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 2840 | | 2005-10-31 |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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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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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 2842 | | 2005-12-22 |
저는 오늘 처음으로 방송을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청풍무구CAP-M3010 LG홈쇼핑에서 2004년 3월경에 68만원을 주고샀습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피해라고할 만한 것은 없는데 그회사제품이라고 하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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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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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도 | 2843 | | 2005-10-27 |
청풍 무구 사용중인데 방송보고 여기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거.......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군요..
무구 사용자분은 안계시나요?
무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여.
구입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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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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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843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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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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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연 | 2843 | | 2005-12-22 |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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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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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신 | 2844 | | 2005-10-27 |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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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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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2845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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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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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성 | 2846 | | 2005-11-29 |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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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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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엄마 | 2847 | | 2006-04-13 |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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