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5806   2009-09-23
927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1
윤이맘
2823   2005-12-22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926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3
^-^...
2823   2006-10-14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일들이 다반사이며, 독수리 눈처럼 감시하고 잘못된 것...  
925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2824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924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2825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923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2826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922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2826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921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2831   2006-10-11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920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837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919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837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918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2837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917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2840   2006-07-05
1000명이상을 예상하고 소송을 준비하셨다가 이제 300명 남짓이 소송참여의사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책을 간구하신다지요? 여기에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대다수가 2명내지는 3명으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여겨집니...  
916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2840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915 청풍 나쁜X 5
백옥희
2842   2005-12-22
저는 오늘 처음으로 방송을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청풍무구CAP-M3010 LG홈쇼핑에서 2004년 3월경에 68만원을 주고샀습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피해라고할 만한 것은 없는데 그회사제품이라고 하니 너무...  
914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2843   2005-10-27
청풍 무구 사용중인데 방송보고 여기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거.......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군요.. 무구 사용자분은 안계시나요? 무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여. 구입비용...  
913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843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912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843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911 답답한 맘에...
이정신
2844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910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2845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909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846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908 중앙일보에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1
별엄마
2847   2006-04-13
어젠가 그젠가... 아침에 중앙일보를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X풍 사장이 나왔더군요. 우리나라에 공기청정기를 첨으로 시판해서 지금까지 높은 점유율을 지켜 왔다지요... 그런데 요즘 판매량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