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2307   2009-09-23
927 3년전 제품사용으로
김승석
2957   2005-11-22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3년전에 구입하여 1년정도 사용으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얼마전까지 원인을 알 수 없었는데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은 그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고 정확히 모델 ...  
926 오존협회에서는... 1
공동대표
2957   2006-05-22
가족들의 증상에 원인이 정녕 오존때문인지 아님 대기오염이나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는지 물론 복합적이 부분이 없지는 않겠지만 허여사의 무의미한 논쟁때문에 그리고 협조를 구하기위해 한국오존협회에 문의를 했습니다. ...  
925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이희석
2957   2005-11-22
나는 4-5년 전 부터 그린나라 50. 1대. 그린나라 10,1대. 그린나라 차량용 소형 1대. 이렇게 3대의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추적 60분을 보면서 비린내 나는 공기 ...  
924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2958   2005-12-24
저번 모임에도 아이때문에 나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아이 핑계가 되네요... 저희 아이가 천식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석하여 작은 힘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  
923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2958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922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2958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921 빨리 소송에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2
우병국
2959   2006-07-29
벌써 오존의 피해가 방송된지 오래되었습니다. 저도 그 방송을 보고서야 사실을 알았고... 그동안 분하고 억울한 생각에 몸서리를 쳤지만 이제 세월의 흐름속에 흐릿해져 갑니다. 빨리 소송을 진행해야 된다고 봅니...  
920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2959   2005-11-08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919 방송이 나간 후에는...
박헌정
2963   2005-12-19
저도 오존발생청정기로 인한 서로의 공방이 우리에게 직시한 일에 좀더 이성적이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처음 피해자모임을 갖고 모인분들의 피해증상들이 저희가족과 유사하고 가족 모두 정밀검사까지 받...  
918 청풍과 통화했는데, 모든 제품에 대해 문제없다는데요! 3
한경섭
2966   2005-10-27
좀 전에 청풍 김재신님과 통화했는데 회사의 공식입장은 모든제품, 단종된 제품포함해서 전혀 문제가 없으니 계속사용해도 됩니다. 약간의 오존이 발생하기는 하지만 전혀문제가 되지 않고 기준치안에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  
917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2970   2005-11-07
현재3년6개월사용중임../현재눈이따갑고물체가이중으로보임.1대사용은청풍회사/.2대는[주]오귄.전엔[주]조이스전자..슈피네공기청정기/구입은/현대홈쇼핑에서구입.[주]오귄/회사측은겨ㅣ속사용해도무해하다는주장/구입처/현대홈쇼핑...  
916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2970   2005-12-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915 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성순덕
2972   2005-12-13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914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973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913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2973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912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2974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911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2977   2006-08-0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910 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4
이하늘
2978   2006-10-14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909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이복평
2979   2006-05-02
[한국일보 2006-04-29 04:48] 유명 온라인 게임 ‘리니지2’ 이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회사 실수로 유출된 것에 대해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이용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  
908 과거에 대한 정리를 잘 하셨음 합니다.. 청x사장님..
배성일
2981   2005-11-04
요즘건 잘 만들겠지요.. 그러나 구형 제품들 10만원 미만에 구입가능한것들은 일반 시민들이 가장 선호할겁니다... 당연히 저도 구입했고 저를 통해 구입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게 뭡니까... 사람 바보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