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99322   2009-09-23
927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037   2007-08-21
 
926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이라니...
이숙향
4040   2005-11-04
2002.11월 그린나라 35(집), 신형 벽걸이형(사무실), 차량형 공기청정기 까지 24시간 365일 가동 시켰습니다. 오늘 방금 전 까지.... 오늘에야 제가 폐 질환으로 입원했던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  
925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11
김기숙
4041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924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4042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923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4043   2005-10-21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  
922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4048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921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051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920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4052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919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4054   2005-10-22
공기청정기를 만든 기업도, kbs도 방송만 내보내고 뒷짐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뭉쳐서 ...  
918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하인수
4055   2005-11-05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917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4058   2006-11-30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  
916 [re] 조금 더 신중하시기 바랍니다. 1
홍길동
4060   2006-01-16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첫아이가 약시라고 하네요 소송 준비는 임원들이 모여 로펌에 찾아가 서류준비사항을 다시금 사이트에 올려야 할거같구요. 문제는 비용인데 소송을 하고자하는 분이 얼마나 될 지 알수 없...  
915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062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914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4065   2007-11-12
너무나 오랜만에들어왔네요 저는 피해신고 접수서류 입원확인서랑 건강관리공단에서 병원내역확인서 (병내역유출문제로 보험사에 쓰일수있다느니, 제출하는곳을 어떻게 믿는냐 산부인과 내역까지 다 보는 데 그래도 하려느냐...  
913 [re] 변호사님의 사정이 있으셨습니다. 많이들 궁굼하시겠지만, 변호사님께서 친필로 약속하고 계십니다. image
관리자
4069   2007-08-30
제목없음 무덥던 8월이 다 가고 이제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저희 애타게 기다리던 일도 시원한 가을 바람처럼 우리 모두를 시원하게 해줄 것입니다. 변...  
912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4069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911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071   2007-05-29
너무 늦은 것은아니지요. 소송에 참여하려고 15만원 입금했읍니다. 서류는 홈페이지 하단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910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073   2007-11-14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909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4077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908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곽춘규
4079   2007-07-14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