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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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23877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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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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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423 | | 2005-11-18 |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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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미한 피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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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2425 | | 2006-06-16 |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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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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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425 | | 2006-10-11 |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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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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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성 | 2426 | | 2006-06-29 |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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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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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2426 | | 2006-09-04 |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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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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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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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 2426 | | 2005-10-27 |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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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믿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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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희 | 2427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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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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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429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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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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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2429 | | 2005-12-09 |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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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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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 2430 | | 2005-11-07 |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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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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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언 | 2430 | | 2005-12-13 |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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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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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 | 2431 | | 2005-11-11 |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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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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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 2431 | | 2007-05-09 |
한참이 걸려서 드디어 소송준비군요
일단 온라인은 우선 합니다
예전에 서류는 준비 다해드렸지만 추가료 필요한것이 나온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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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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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432 | | 2005-12-17 |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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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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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432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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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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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엄마 | 2433 | | 2005-11-09 |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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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많을꺼라 생각하고 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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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려인 | 2434 | | 2005-11-09 |
이제서야 인터넷을 통해 이곳을 알았습니다
생각보다 심한 피해를 받으신 분들이 참 많군요
저가 폐렴으로 입원을 한 경험이 있고 난 후, 함께 사는 노모를 생각해서 저희 언니가 선물로 청풍청정기를 2대 사주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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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법이 아니라면 하늘의 법으로라도 그 댓가를 치루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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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434 | | 2006-03-27 |
방송이후 심하게 아파하는 둘째아이는 지금 기관지 협착성 천식으로 평상시 숨을 쉴때도 컥컥거리며 가슴에는 가래가 가득찬소리를 냅니다.
자다가도 천식발작으로 응급실과 병원을 열번도 넘게 갔습니다. 의사왈 선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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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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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434 | | 2006-04-14 |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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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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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열 | 2434 | | 2006-07-31 |
곽춘규 관리자님께 건의드립니다
우리회원중 일부 약300여분이 소송에 동참의사를 표하신것으로 압니다
1만원씩입금하신 분들도 상당히 되시는것으로도 알고있고요
이렇게 계속 환경부나 관계기관의 팔짱만 끼고 유야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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