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4027   2009-09-23
927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장익제
2772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926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2772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925 언제 까지 기다려야하죠?? 1
임은미
2773   2006-02-02
추적60분에 오존청정기에 나온지..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렀네여.. 근데 싸가지 청풍은 계속 14만원 준다고 바꾸라고하고 다른 대책은 없나요?? 그냥 14만원주고 바꿀까요??아님 끝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언제 까...  
924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2773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923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2773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922 함께 합니다.
허정은
2774   2006-05-09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921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775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920 [re] 오존이 나오지 않는 음이온은 인체에 유익합니다.
관리자
2775   2005-11-30
김형태 님 쓰신글 제목 : 온통 전부 다 믿을수없어.. 회원 가입하고 돌아보다 오벨코리아의 음이온기를 보게되었습니다. 그런데...그 제품을 솔직히 믿을 수가 없더군요.. 왜냐구요? 처음 청풍..그거 ...  
919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775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918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2777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917 복합식은 괜찮다라니..
최인희
2777   2006-03-10
cap-m3012를 일년 넘게 썼습니다. 볕도 안들고 더 안좋은 환경보다 더 좋고 볕 잘 드는곳으로 이사해 공기청정기를 선물받아서 사용했는데, 오히려 천식에 폐렴이 일년에 2번이 기본였습니다. 아...  
916 궁금합니다..
장현준
2779   2006-01-16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915 알파인청정기는 없나요.. 3
정태연
2779   2005-10-28
여긴 순전히 청풍구매자들만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알파인사용하시는 분ㅇ은 없는지요??? 알파인은 청풍과 다른지요??? 앞파인은 이번 추적60분내용과는 무관한지요?? 알고싶습니다  
914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779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913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박헌정
2779   2005-12-15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912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2780   2005-12-22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911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780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910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2780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909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김란심
2780   2006-05-10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속이상하네요. 큰아이는 비염 수술 예정이고 작은아이는 감기가 떠날...  
908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780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