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93622 | | 2009-09-23 |
927 |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
김희영 | 3873 | | 2005-10-22 |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
926 |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
곽춘규 | 3874 | | 2007-04-17 |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
925 |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
신동미 | 3877 | | 2005-10-21 |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
924 |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
관리자 | 3878 | | 2007-09-19 |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923 |
5.7 문자메시지를 받고...
|
김대원 | 3882 | | 2007-05-10 |
그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5.7 반가운 문자메시지가 도착되었습니다.
돈만 내놓고 활동을 별로 안해서 죄송합니다.
어쨌든 청풍 에어골드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만,
사용을 중지했더니 와이프 기관지가 많이 좋...
|
922 |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1
|
김기숙 | 3884 | | 2005-11-11 |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
921 |
오늘 나머지 입금 했습니다.
|
김정희 | 3884 | | 2007-01-27 |
추운날씨 소송준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미성년자 둘 하고 4인가족 서류 작성해서 보내드렸는데
잘 받으셨는지요 15만원 입금 먼저 했었고 나머지 5만원도
오늘 폰 뱅킹 했습니다 글구 함성미...
|
920 |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
곽춘규 | 3885 | | 2007-07-14 |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
919 |
모임에 다녀와서...
|
장익제 | 3885 | | 2005-12-12 |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
918 |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
관리자 | 3887 | | 2007-08-21 |
|
917 |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
하인수 | 3889 | | 2005-11-05 |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
916 |
[re] 에궁...머리아파요
|
김지영 | 3889 | | 2005-11-12 |
김지영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
|
915 |
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
김정아 | 3889 | | 2005-12-22 |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
914 |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
김민석 | 3892 | | 2005-10-27 |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
913 |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
김영희 | 3893 | | 2005-10-27 |
청풍 망해라..
|
912 |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
박일근 | 3895 | | 2005-10-26 |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
911 |
이럴수가!
|
조효노 | 3896 | | 2005-12-26 |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
910 |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
송원섭 | 3897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
909 |
때려잡자 청풍!
|
피해자!! | 3898 | | 2005-10-24 |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
908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1
|
박헌정 | 3899 | | 2007-06-21 |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