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67995 | | 2009-09-23 |
907 |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
곽춘규 | 3135 | | 2006-09-04 |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
906 |
답변좀 주세요.
|
이미정 | 3138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
905 |
입금했습니다.
|
한경숙 | 3138 | | 2006-12-18 |
국민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
904 |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
최영미 | 3139 | | 2005-10-31 |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
903 |
정말 참담 하네요!!!
|
천홍진 | 3139 | | 2005-12-22 |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
902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
조영경 | 3140 | | 2005-11-17 |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
901 |
한스럽습니다
|
박혜경 | 3141 | | 2005-12-22 |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
900 |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
이정희 | 3141 | | 2005-11-09 |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
899 |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
김정식 | 3144 | | 2005-11-22 |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
898 |
청풍 아이쿠라!!
2
|
김선옥 | 3144 | | 2005-11-10 |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
|
897 |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
이기심 | 3146 | | 2006-10-11 |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
896 |
입금했습니다...
|
이윤경 | 3148 | | 2007-05-31 |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
895 |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
전옥희 | 3148 | | 2005-10-27 |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
894 |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
김미나 | 3149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
893 |
운영자는,,,,,,,!!
18
1
|
박정국 | 3150 | | 2006-05-17 |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
|
892 |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
김태형 | 3150 | | 2005-12-23 |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
891 |
청풍 그린나라 공기 청정기의 피해인지 ???
|
이희석 | 3151 | | 2005-11-22 |
나는 4-5년 전 부터 그린나라 50. 1대. 그린나라 10,1대. 그린나라 차량용
소형 1대. 이렇게 3대의 청풍 공기 청정기를 사용하여 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10월 추적 60분을 보면서 비린내 나는 공기
...
|
890 |
답답한 맘에...
|
이정신 | 3151 | | 2005-10-27 |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
889 |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
곽춘규 | 3153 | | 2006-10-01 |
언제:2006년 9월 26일 화요일 9시 30분경
어디서: 대검찰청 청사 정문앞
누가 : 공안2부라면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 우리 국민을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오존에서 구...
|
888 |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
김선옥 | 3153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