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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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68929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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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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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3164 | | 2007-05-31 |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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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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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 3165 | | 2005-12-21 |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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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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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165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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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준비를 위한 서류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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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 3166 | | 2006-02-14 |
임원회의로 여러시간동안 논의한 결론은 소송을 하자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하여, 우선 서류를 두 번 보내시는 일이 없도록 필요한 서류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법률사무소에 문의 한 후 공지하겠습니다.
우선 대책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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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참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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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3166 | | 2005-12-22 |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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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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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문 | 3167 | | 2005-10-31 |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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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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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정 | 3168 | | 2005-10-31 |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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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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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 3171 | | 2005-12-24 |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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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곧 좋은 일이 생기고 매듭은 풀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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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3173 | | 2007-06-29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이 진행되는건지...
행정소송이든 형사고발이든 어떤 진행이 곧 이뤄질거 같더니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연락한번 주세요. 도움이 필요하면 돕겠습니다.
[답변] 정말 길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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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아이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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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3174 | | 2005-11-10 |
청풍에서 환불을 해 준다고합니다
추후 해당결과 유포책임은 소비자가 진다는 조건하에...
잘못은 인정하지 못하지만 환불은 해준다..
뭔가 잘못 된것 같지 않습니까
차라리 실수를 인정하신다면 용서는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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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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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경 | 3175 | | 2005-12-22 |
임신 3개월째 아이도 출산 예정이고 하여 구입한 청정기 몸무게는 17kg이나 늘었음에도 2.54 kg의 아이를 낳고 맘 졸인거 생각하믄 의사도 특별한 질병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이 몸무게가 늘지 않는다고 막달진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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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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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 3176 | | 2005-11-03 |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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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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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3176 | | 2005-11-03 |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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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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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 | 3177 | | 2005-12-20 |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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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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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 3177 | | 2005-10-28 |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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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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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 3178 | | 2005-12-22 |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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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일 공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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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3178 | | 2006-12-12 |
정말 지루한 시간들이 지나가는군요.
공안부에서 달려들으니
관계기관들은 코웃음치며 열심히 언론을 통하여 없던일로 만들어가고 있고,
수십만명의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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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못참석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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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 3178 | | 2005-12-22 |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장에서 정말 속상하고 말이 안나옵니다...
공기청정기 자체를 이젠 믿을수가 없군요...
음이온이니 하는 말도 아무것도 신뢰가 안가네요....
정말 어쩔수 없는 사정에 의해 불참하게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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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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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효노 | 3178 | | 2005-12-26 |
이럴수가 있나요
저는 이제야 알고 말았습니다.
저희는 방마다 있었는데...
저희 둘째는 신생아때부터
썼는데 지금 천식끼가 있어서
엄청 고생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천식 때문에
책상위에다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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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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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3183 | | 2005-11-09 |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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