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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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907705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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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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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 4293 | | 2005-10-21 |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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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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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 4294 | | 2005-10-25 |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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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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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300 | | 2006-01-18 |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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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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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혜진 | 4301 | | 2006-05-10 |
현제는 한대 14만원주고 교환했구요...작은거 한대는 집에 그대로 있긴 한데... 아이가 기침이 늘 있는 편이긴 한데...딱히 공기청정기때문이라고 단정하기 힘든 상황이라...이런경우도 해당되나요???
그린나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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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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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302 | | 2006-09-09 |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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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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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 | 4304 | | 2005-10-27 |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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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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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중 | 4308 | | 2005-10-24 |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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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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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4308 | | 2006-03-04 |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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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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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4310 | | 2005-11-25 |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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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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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4310 | | 2005-12-09 |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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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당사자 선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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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 4311 | | 2007-06-03 |
곽춘규님..
소송 당사자 선정할 때 기준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저희가족은 친정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살았는데
물론 엄마 역시 공기청정기 피해자시죠.
천식이 심해지셨고 청정기 쓰는 동안 이유없이
피곤하고 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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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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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4311 | | 2007-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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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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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 4315 | | 2005-11-09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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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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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엄마 | 4316 | | 2005-11-05 |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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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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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옥 | 4317 | | 2006-03-26 |
저도 과자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자가 몸에 좋다고 먹이는 부모도 없건만,
방송 두 번에 전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는데,
공기에 너무나 좋다는 청정기를 사용한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끝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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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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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춘규 | 4320 | | 2007-11-10 |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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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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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 4321 | | 2005-10-22 |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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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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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 4322 | | 2005-10-21 |
그동안 청풍 공기 청정기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신 여러분과 소송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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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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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 4322 | | 2005-10-27 |
저도 애기를 위해 3년전부터 WindFresh, 그린나라30, 차량용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24시간 사용했습니다.
사용상 주의에 따라 되도록 높은곳에 위치하고 환기도 어느정도 시키며 사용했는데 쓰고나서 부터 눈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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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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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진 | 4323 | | 2006-12-05 |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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