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4984   2009-09-23
907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657   2007-04-17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906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659   2007-07-13
포기하고 있었는데 .. 오늘 메세지가와서 기쁩니다. 입금 우리 가족 3명 모두 했구여. 서류는 월요일까지 꼭 보내겠습니다. 곽춘규님 힘내세요..파이팅..!!  
905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4660   2006-06-16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904 [re] 소장은 작성되어, 부본을 받아읽었습니다. 마무리실무작업진행중...
관리자
4660   2007-11-14
소장 부본을 받아서 읽었고, 몇몇 피해자님들의 생년월일 표기가 안되어 전화연락으로 다시 작성하여 보냈습니다. 도장파는 시간이 꽤 많이 걸리는 것으로 보이며, 누락된 서류가 완료되는 대로 소장...  
903 하나마나한 항의메일... 3
최영미
4660   2005-10-26
청풍에 보낸 메일 ---------------------------------------------- 제목:방송을보니 오존농도가 기준치 몇배로 위험한 수준인데... 그린나라10을 LG이숍(현GS홈쇼핑)...  
902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662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901 [re] 아직 완전히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아래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 같습니다. 1
관리자
4662   2006-04-17
"공기청정기피해자 집단소송 개시"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MARGIN-LEFT: 5px; BORDER-LEFT: #000000...  
900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4664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899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665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898 여전히 답답하네요..
박정문
4668   2005-12-27
며칠전에 "개인 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았는데, 더 답답한 마음이 드네요. 우리 아이는 청정기 사용하기 3년전부터 천식을 앓았고, 청정기 사용후 더 나빠진 것도 없이 지금까지 천식을 앓고 있습니다. 이 명세서로 ...  
897 페와 호흡기 나빠진 이유가 공기청정기 같아서 너무 화가 나네요
하인수
4670   2005-10-27
안녕하세요. 우연히 방송을 보고 여기에 가입하게 된 사람입니다. 저는 청풍 까만색 모델,모델명은 확인을 못했네요. 쓰다가 집전판을 물로 청소하면 되는 간단한 구조로 된제품입니다. 쓴지는 ...  
896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4671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895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4677   2006-02-26
홍길동 님 쓰신글 제목 :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제 목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등록날짜 2006/02/17 정보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  
894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4678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893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678   2007-10-25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892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679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891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4680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890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4682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889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685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888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689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