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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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2239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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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회원 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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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737 | | 2006-03-29 |
피해보상 소송에 대한 공지 메일을 보낼 수 없습니다.
메일이 대부분 차단되어 회원과 피해자분들에게 적시에 올바른
진행상황을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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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공기청정기 가격 계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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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뫼 | 2739 | | 2005-11-11 |
청풍에서 보상판매를 하는 공기청정기 MUGU[CAP-M3010SD] 가격이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청풍에다가 모홈쇼핑에서 215,600원에 계속 판매하는 제품을 14만원에 보상교환이 말이되냐고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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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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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 2740 | | 2005-12-09 |
다들 수고가 많은십니다.
워낙 급하게 공지를 해주셔 서 부랴부랴 서류는 준비했습니다만 건강관리
공단에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는 규정상 죽어도 발부 안해준다네요.
만약 형,민사 소송건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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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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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 2741 | | 2005-11-11 |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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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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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741 | | 2005-11-25 |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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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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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2741 | | 2005-12-09 |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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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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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742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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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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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2742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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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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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742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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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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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743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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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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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743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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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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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744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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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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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성 | 2744 | | 2006-06-29 |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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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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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 2744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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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방송]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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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학석 | 2745 | | 2005-12-22 |
방송 도중에 나오는 청X의 무책임한 모습에 분노를 느낍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여전하고, 조금도 사죄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그냥 제품 팔아주는 사람으로만 인식하고 있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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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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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 2746 | | 2005-11-09 |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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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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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희 | 2747 | | 2005-10-26 |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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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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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2749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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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참하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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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택 | 2749 | | 2005-10-27 |
청품에 메일 보내봐야 답도없구..
저도 작년에 동일증상으로 소보원에 올렸으나 아무문제없다하고..
결혼하고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24시간 머리위에 놓고 2년이상 사용하니
시력도 나빠지고 (안경착용안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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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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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750 | | 2005-11-17 |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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