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1341   2009-09-23
887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165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886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4167   2007-05-29
너무 늦은 것은아니지요. 소송에 참여하려고 15만원 입금했읍니다. 서류는 홈페이지 하단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885 개인현물급여명세서에 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문의를 했는데... 2
이원성
4167   2005-11-29
현재부터 3년전까지만 발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 2001년 정도에 청풍 air gold를 구입해서 수많은 기관지염으로 또는 편도선염으로 계속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결국은 2002년 부터 현재 ...  
884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4169   2005-11-12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내가 난다고 홈쇼핑에 전화했는데 그게 몸에 더 좋은거라고 해서......  
883 ★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4170   2005-11-05
저의 신랑이 청풍과 통화를 했는데.. 53만원짜리로 교환을 해준다고 그대신 14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70만원대것을 53만원에 주는거라며 14만원의 세금을 (70만원대 기준으로) 입금을 해줘야 한다고..어쩌...  
882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4172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881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4173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880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4174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879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4174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878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4175   2005-12-24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877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1
김기숙
4180   2005-11-11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876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4186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875 오존 4
하관수
4193   2007-04-11
지난 4월 10일(화) 식약청에서 개최된 오존의 "식품첨가물" 최동 인가를 위한 공청회가 성황리에 개최 되었습니다. (사)한국오존협회는 관련 업체들와 협력하여 오존을 사회적으로 널리 활용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오존 ...  
874 청정기 떄문인가요? 1
이정혜
4193   2005-10-23
저희 가족이 청정기를 쓴 지 5년됐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텔레비젼 방송을 보고 나서 저와 아이가 비염과 눈의 결막염이 생겨 치료를 받는 것이 청정기떄문인가봐요. 저희것은 삼정것인데 음이온을 켜도 비리...  
873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4194   2005-10-27
청풍 망해라..  
872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4195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871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4196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870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198   2005-12-09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견본들은 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가급적 일요 모임에 참석해 주시길 바라며,,,  
869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199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868 어찌해야 하는 건지 1
예림맘
4201   2005-10-27
아이들 생각해 산 공기청정기가 아이들을 해칠 출이야.... 지금 사랑하는 저의 세아이들은 공기청정기 사용후부턴 천식으로 일년내내 약이 떠날 날이 없답니다. 이제 돌이 다돼어가는 간난 아이 까지.... 어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