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84901 | | 2009-09-23 |
| 887 |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
관리자 | 3690 | | 2006-01-04 |
|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
| 886 |
[re] 여기환선생님! 이미 주사위는 던져젔고,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
곽춘규 | 3691 | | 2007-07-14 |
|
오랫동안 기다리시느라 많이 지치셨을 줄 압니다.
언젠가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날이 있겠지요.
소송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긍정적이며, 형사고소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
|
| 885 |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
박일근 | 3691 | | 2005-10-26 |
|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
| 884 |
한사람의 소비자가 청풍사장님께 드리는글
|
하인수 | 3692 | | 2005-11-05 |
|
안녕하십니까
청풍 최윤정 사장님
그동안 맘고생이 많으실줄 믿습니다.
저는 청풍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5년간 사용한 소비자입니다.
소비자의 한사람으로 사장님과 회사관계자분께 한 말씀드...
|
| 883 |
오존은 호흡기에 사용하면 치명적이지만, 물이나 음식물에는 높은 살균력을 보임
2
|
이강산 | 3692 | | 2007-05-07 |
|
오존은 구미에서 물이나 음식물 살균, 수족관살균, 병원에서 살균용으로
잘 사용되지요. 저렴한 비용에 높은 살균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
하지만 ,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에 특히, 호흡하는 곳에 사용한다면,
이는...
|
| 882 |
음이온 공기 청정기10대중 6대는 오존 과다 방출(환경부)
6
|
이은숙 | 3693 | | 2006-05-09 |
|
오늘 YTN뉴스에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음이온 공기 청정기 10대중 6대는 공기 청정도 안될뿐만 아니라 오존이 과다 방출된다고 나오더군요. 진작에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진실된 내용만 알려줬어도 수많은 피해자들이 생기지...
|
| 881 |
[re] 이해에 감사를 드립니다.
2
|
하관수 | 3693 | | 2007-04-21 |
|
곽춘규 님 쓰신글
제목 :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
|
| 880 |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
성기원 | 3693 | | 2005-10-25 |
|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
| 879 |
"리니지 개인정보 유출 위자료 50만원씩 줘라" -- 이름만 도용했는데도 50만원이라니...
1
|
이복평 | 3694 | | 2006-05-02 |
|
[한국일보 2006-04-29 04:48]
유명 온라인 게임 ‘리니지2’ 이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회사 실수로 유출된 것에 대해 게임업체인 엔씨소프트가 이용자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
|
| 878 |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
박헌정 | 3696 | | 2005-11-25 |
|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
| 877 |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
김태경 | 3696 | | 2005-12-24 |
|
저번 모임에도 아이때문에 나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아이 핑계가 되네요...
저희 아이가 천식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석하여 작은 힘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
|
| 876 |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
관리자 | 3702 | | 2007-08-21 |
|
|
| 875 |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
김영림 | 3703 | | 2006-01-12 |
|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
| 874 |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
관리자 | 3705 | | 2005-10-27 |
|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
| 873 |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
곽춘규 | 3709 | | 2007-04-17 |
|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
| 872 |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
여기환 | 3716 | | 2008-09-05 |
|
곽선생님!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음 절차는 어떤것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
| 871 |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
박헌정 | 3717 | | 2006-07-01 |
|
저의 사연도 게시를 했지만 아버님은 폐렴합병증으로 손쓸 틈도 없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비염 한번 없으셨던 분이 축농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아침마다 천식기침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물론 담배...
|
| 870 |
[re] 추석 명절 전까지 소장 접수하신다고 했습니다.
3
|
관리자 | 3717 | | 2007-09-19 |
|
참 무어라 말할 수 없는 기다림이었습니다.
변호사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모두 변호사님께 더욱 더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의 기쁜 명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
| 869 |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
정미향 | 3718 | | 2006-08-03 |
|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
| 868 |
오늘 모임 어떻게?/
|
박정문 | 3719 | | 2005-10-29 |
|
오늘 모임이 어떻게 되었는지요?
몸이 많이 안 좋아 병원 가느라 참석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폐 사진 촬영했는데, 요사이는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월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걱정이 되네요.
진행 상황좀 알고 싶...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