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9580   2009-09-23
887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371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86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372   2005-10-27
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885 방법을 몰라서...
변혜진
4373   2006-05-10
현제는 한대 14만원주고 교환했구요...작은거 한대는 집에 그대로 있긴 한데... 아이가 기침이 늘 있는 편이긴 한데...딱히 공기청정기때문이라고 단정하기 힘든 상황이라...이런경우도 해당되나요??? 그린나라 사용...  
884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4374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883 추가소송은.. 1
하현아
4376   2006-10-10
이제야 이런소송이 있는줄 알았는데 .. 더이상의 소송은 받아줄수 없는 건가요??  
882 [re] 누차 경고를 하였읍니다. 이것이 마지막 경고입니다. 후회하지 않길 바랍니다. 1
관리자
4376   2007-08-21
 
881 소송당사자 선정할때.. 2
김미리
4380   2007-06-03
곽춘규님.. 소송 당사자 선정할 때 기준을 어떻게 봐야하나요? 저희가족은 친정엄마랑 오랫동안 같이 살았는데 물론 엄마 역시 공기청정기 피해자시죠. 천식이 심해지셨고 청정기 쓰는 동안 이유없이 피곤하고 몸이 ...  
880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4381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879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4385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878 [re] 계좌번호는 5월말경에 공지된다는...
이하은
4388   2006-05-11
김란심 님 쓰신글 제목 : 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877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4390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876 청풍은 일주일 동안 모 했을까요..?
김영희
4390   2005-10-27
고작 한 장 정도의 글 남길려구 일주일을 보냈을까요..?? 소비자를 물로 본 거예요.. 기가 막히고 화 납니다.. 환불 해주겠다고 해도 말도 안 될판에... 자기들 잘못은 없다고..하니.. 기가 막힙니다.....  
875 일욜날 모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고선영
4392   2005-12-12
메일을 늦게 본터라 서류도 준비못하고 참석또한 하지 못했습니다. 갔다오신분들은 어떻게 되셨나요?? 참석못한 사람들은 정말 보상을 못받는건지... 도 참석하신분들은 어떻게 피해보상은 받을수 있으신지.. 후기부탁...  
874 그린 나라 쓰고 있어요 5
장윤정
4392   2005-10-25
추적 60분이 진행되는 동안 악몽이었습니다 무구도아니구 그린나라.. 완전히 오존발생기죠... 어찌나 화가 나던지 즉시 베란다에 확 내던져 버렸는데.. 어찌해야할까요? 물론 청풍측에 멜을 듸웠어요 환불해 달...  
873 많은 양의 오존발생으로 판매가 중지가 됬다는데.. 1
김선옥
4395   2006-03-26
저도 과자 사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자가 몸에 좋다고 먹이는 부모도 없건만, 방송 두 번에 전 나라가 이렇게 흔들리는데, 공기에 너무나 좋다는 청정기를 사용한후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끝도 없는...  
872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4396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871 살다보니...........
윤종태
4397   2007-05-14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870 작은아이의 모세기관지염과 축농증 1
화난엄마
4397   2005-10-21
다른분들 글 읽어보니 저는 아무것도 아니다 싶지만 일단은 저도 청풍에서 구입한 공기 청정기의 피해자라는 생각에 사례하나를 보태고자 합니다. 지난 2002년 말쯤(정확한 날짜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청풍에서 나오...  
869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4397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868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4399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