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1801   2009-09-23
887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3272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886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3272   2005-12-22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885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3273   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884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276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83 [re] <font color=#ff33ff>마지막 결정-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font> 5
관리자
3278   2007-07-09
현재 입금된 소송비용은 650만원입니다. 1. 민사소송위임사무의 착수금으로 인지 송달료 포함하여 4,000,000만원 (일인당 위자료는 250만원 청구) ...  
882 신문에..
김선옥
3279   2007-04-03
너무 늦게 들어왔어요 잠깐 잊고 있다 며칠전 신문을 봤는데, 소비자 10명만 같은 제품에 대해 불만이 있다면 소비자 단체에서 소송을 대신 해 준다는 기사를 읽었는데, 어떻게 되는지요  
881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3279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880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281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879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3282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878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282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877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3283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876 [re] 후원금 감사드리며...
관리자
3283   2007-02-13
이희경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보냈습니다. 서류도 보냈고 소송비용 10만원 송금해야 하나 2차례에 걸쳐 15만원 송금 했습니다. 차액 오만원은 성금으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길 기원드립니다. ...  
875 <font color=#ff33ff>저희가 보낸 메일이 차단당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확인 해 주세요! - 개인메일도 회신 8 4
관리자
3286   2006-03-20
제목없음 지난주 목요일 3월 16일에 보냈던 전체메일 발송 내용과 공지입니다. 상당수의 메일이 차단된 것으로 보입니다.이 공기청정기의 피해사실이 알...  
874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3286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873 아이구! 1
이걸어째!
3287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872 [re] 우리가 직접하면 절차가 많이 복잡한가요? 2
박헌정
3291   2007-07-10
민형사상 피고소인이 소보원만 해당되나요? 당연히 해당회사를 상대로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형사고소는 우리가 하면 어떨까요?  
871 산자부답신과 소보원의 전화 2 1
손경미
3293   2005-11-14
어제 추적 60분 방송 후반부에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전기집진식 음이온 발생기에 대해 산업자원부에서 제품에 대해 조사한다고 나오더군요.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음이온 발생기는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요즘은 ...  
870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293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69 아이가 아직도 아픈데..
김선옥
3294   2007-06-01
다시 뭔가를 시작하기가 두렵습니다 2년전 소보원에 민원을 내기 위해 준비한 서류만 50장 정도 되네요 다시 마음아프고, 쫒기듯 졸이고, 생활이 우울해 지는 것이 두렵습니다 지난 서류를 꺼집어 내어 ...  
868 피눈물이 난다.
이희경
3296   2005-10-21
임신기간내에 일반 내과, 산부인과, 대학병원을 전전하며 아기에게 피해가 없는 감기약을 먹었다. 목은 늘 붓고 가래는 계속 끓고, 기침을 너무 많이 해서 위험한 순간도 많이있었다. 난 예정일 보다 빨리 출산했고 출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