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4963   2009-09-23
887 운영자가 곧 변호사의 계좌를 공지할 것입니다. 4
박헌정
2831   2006-05-16
제품만 보유하고 계시면 된다고 합니다. 구입한 기록은 카드나 홈쇼핑을 통해 구입하지 않았으면 현재 남아있지 않겠지요. 그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곧 운영자가 변호사의 계좌번호를 올린다고 합니다. 큰아이...  
886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2832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885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2832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884 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1
추성권
2832   2005-12-01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883 입금계좌가요...?
조영경
2834   2006-05-09
위자료 청구소송 입금 계좌는 아직 공지가 안된건가요? 아님 제가 몰라서 입금을 못하고 있나 해서요...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882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하기 1
김기숙
2834   2005-11-12
어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를 발급받으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다녀왔습니다 10년치라 A4 10장 정도 되더라구요 본인이 가야하고 미성년자는 부모가 대신해도 된대요 가까운 곳 어디에서나 가능하다고 하고 보험급여팀에...  
881 [re] 전 약도라지먹이고 극복했습니다
신희정
2834   2005-11-17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엄마맘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우울증이 올정도 였답니다 저도 저도 2001년 둘째를 낳고 아기를 위한 마음에 청풍을 떡하니 구입해서 아가 머리맡에 귀하게 놓아 주었죠 생각할수록 화가 납니다...  
880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835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879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835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878 [re] 소송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강산
2835   2006-08-28
공지사항에 있는 내용을 다시한번 더 올려드립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될것 같습니다. ------------------------------------------------ 소송비용을 3만원으로 올려서라도 소송...  
877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835   2005-10-27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876 저도 14만원 보상판매 제안전화 받았습니다. 4
최영미
2835   2005-10-31
순간 좀 동했던건 사실이지만(이렇게라도 하면 좀 덜 억울한가 싶어서) 저는 이제 공기청정기라면 너무 싫구요 청풍꺼랑 집에 하나 더 있는데...그 두대에서 힘차게 뿜어나오는 지독스런 비릿한 냄새 참고 사용했던거 생각하...  
875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836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874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2836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873 저두 발표 내용을 듣고 화가 나네요.
김남희
2836   2005-10-27
지금까지 청풍에서는 무얼하고 있었을까요? 참... 그동안 이리저리 변명거리도 안되는 글 한장 쓰려구 일주일이나 끌고 있었다는게 화도 나고... 아마 시간이 가면 잊혀질거라 생각했나보죠? 그리고 그린나라 사용자...  
872 답답한 맘에...
이정신
2838   2005-10-27
법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참여하고 싶어도 돌지난 아기 데리고 서울까지 가는것도 불가능이고... 우리 아기는 외출 금지령이 내려져있는 상태거등요... 임신중에 구입한 그린나라를 아기 머리맡에 두고 풀가동 시...  
871 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장해정
2838   2005-10-29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870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2838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869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839   2005-12-09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868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2839   2006-04-14
10월 말쯤??공기청정기 방송 보도 이후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2차 방송까지 나갔는데도 아직도 이 피해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송준비는 좀 더 기다려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