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0556   2009-09-23
887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991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86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2997   2005-10-27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885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2998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884 소송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박헌정
2999   2006-07-01
저의 사연도 게시를 했지만 아버님은 폐렴합병증으로 손쓸 틈도 없이 돌아가시고 어머님은 비염 한번 없으셨던 분이 축농증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아침마다 천식기침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지요. 물론 담배...  
883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2999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882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3000   2006-12-18
5만원 국민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881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3001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880 아이구! 1
이걸어째!
3001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879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002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878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3003   2006-07-02
저도 아는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피해 소송액이 엄청나게 클 경우 회사가 고의부도를 내는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자들은 한푼도 못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도가 날 경우 자기들...  
877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3003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876 피해보상 참여하고 싶습니다
방영길
3004   2006-04-24
수년간 오존 (비린내)이 좋다고 하여 집에서 사용해왔지만 이 사건 보도후 청풍제품을 사용안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작년부터 집사람이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으며,자주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하다고도...  
875 [re] 대검찰청 공안부까지 나서서 막고 있으니 , 국정조사권이라도 발동되어야 진실이 밝혀질 것 같습니다. 1
곽춘규
3006   2006-10-11
[답변] 현재까지 보도된 내용은 실제 입은 우리국민 피해의 30% 정도 밖에 조명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매듭을 묶은 사람들이 제대로 풀때 까지 기다리며 모든 일이 순리적으로 풀어지길 고대하며 인내하고 있었...  
874 [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3006   2006-12-20
[답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은 검사 ,판사, 정부4개 기관이 만 3년을 공식적으로 은폐하다가 2005년 추적 60분에 두번 방영됨으로 그나마 조금 진실이 밝혀진 사건입니다. 이...  
873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3006   2005-11-02
어제 청풍과 통화했습니다.. 그것도 수십차례 걸어서 간신히... 에어탱크 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청풍 홈피에 올린 공식적인 입장은 건강에 문제 없다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냐구 했더니 사용해도 괜찮다는군요... 어...  
872 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6 1
성기원
3007   2005-10-25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871 [re] 듣지 마세요? 2
오존 공기청정기
3008   2006-10-14
^-^... 님 쓰신글 제목 :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부터.... 이제 그만 계몽만하지 마시고, 본인 고유의 본래 사업으로 다시 시작하세요. 우리 사회의 비리가 어디 한두군데 입니까? 시간이...  
870 화가 나서
백순남
3008   2005-10-23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869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3008   2005-12-22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868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3009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