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63303   2009-09-23
887 아이구! 1
이걸어째!
3031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  
886 부도덕한 청x 땜에 가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ㅠㅠㅠ 어케해야 되나요..
루시퍼
3036   2005-12-22
부도덕한 청x 땜에 각슴이 미어지고 슬픔니다. 망했다.....................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식구가 페렴에 2~3년 전부터....페렴이 자주걸려...  
885 시간이 흘러갈수록 억장이 무너지네
조영경
3038   2005-10-28
처음 방송을 보고 지금까지도 그것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랬고 회사측에서 제발 내가 믿을만한 답변을 해주기를 고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뭡니까!! 회사에서는 말도안되는 뻔뻔함과 억측으로 일관하고 있고 ...  
884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3038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83 [re]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천홍진
3040   2006-02-07
공동대표 님 쓰신글 제목 :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산자부와 소보원의 시험검사결과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청풍 그린나라20의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저희집과 방송에서 나온대로 다섯가정...  
882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3046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881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3050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880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3051   2005-10-27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879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3051   2005-11-08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878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하관수
3053   2007-01-18
중국 오염물질 한반도 공습 (조선일보 2007-01-18 ) 15일부터 전국 뒤덮어 미세먼지 4~6배 급증 중국발(發) 대기 오염물질이 한반도 전역을 강타했다. 중국 산업지대에서 배출된 각종 ...  
877 <font color=#ff33ff>피해보상 소송 변호인 선임하였습니다. </font> 1
관리자
3054   2006-03-29
제목없음 참으로 긴 시간의 피해의 고통속에서 가슴아픈 시간을 보내오셨습니다. 추적 60분 보도 이후 5개월이 넘는 시간을 인내함으로 기다려 주신 모든 피해자 여러분께 감사말씀과 위로의 ...  
876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윤이맘
3060   2005-12-22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  
875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3061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874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3062   2005-11-17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873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3067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872 이번에도 몰라서...죄송합니다.
김태경
3067   2005-12-24
저번 모임에도 아이때문에 나가기 힘들었는데 이번에도 아이 핑계가 되네요... 저희 아이가 천식때문에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참석하여 작은 힘에 보탬이 되어야 하는데... 아이...  
871 계좌번호
여기환
3069   2006-12-11
곽선생님! 변호사님 계좌번호 공지하셨습니까? 답장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70 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하인수
3070   2005-11-03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  
869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이원성
3071   2005-11-07
청풍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제품과 교환을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교환조건은 120,000원을 더 내라고 하네요 한대당 이런 전화를 받고 참 화가 더 나는데 다른 분들은 그런 전화 받지 않았나요 참 어이...  
868 공기청정기 1
진소영
3071   2006-05-02
저또한 울애기들 호흡기질환땜에 병원에서 삽니다..병원은 물론 약국직원들 까정 우리애기들 이름 다압니다...감기 걸리는게 문제가 아닙니다..잘 낮지도 않는다는게 더 문제겠지여...저는 병원다닌 내역서는 의사선생님이 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