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77192   2009-09-23
887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3446   2005-11-17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886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3446   2006-12-16
제목없음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MARGIN-LEFT: 5px; BORDER-LEFT: #000000 2px solid; MA...  
885 입금하였습니다.
전경이
3448   2006-12-20
입금은 하였는데요 필요한 서류는 뭘 준비해야하나요?  
884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컬럼) 3
하관수
3448   2007-04-07
오염된 공기,장기간 호흡하면 치명적 질병" 김경원 기자 | 04/07 11:59 | 조회 910 최근 화학물질 과민증(MCS)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학물질 오남용에 의한 선의의 피해자로서 사회 문제가...  
883 우리 가족은 어떻해요. 저의 무지가 이러한 끔찍한 사태를 발생시켰어요.
김유선
3448   2006-01-24
안녕하십니까? 수고들 많으십니다. 제가 몇일전 갑자기 2006년형 청풍 제품을 140,000원에 보상 판매 해주겠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2002년 5월 저는 그린나라50으로 30만원이 넘는 금액에 구입하였고, 차...  
882 입금했습니다...
이윤경
3449   2007-05-31
저와 제 아이 2명 소송비용 입금했습니다...  
881 그분들이 이분들이네요
김기숙
3450   2005-12-21
아직 방송 나오기 전인데요 10분정도 남았네요 추적 60분 게시판에 들렸더니 그분들이 오셨어요 벌써 쭈욱 쓸었더군요 너무 속상해서 저도 글 하나 남겨놓았습니다 며칠 바빠서 여기 못 들렸었는데 이제 ...  
880 [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3450   2006-12-20
[답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은 검사 ,판사, 정부4개 기관이 만 3년을 공식적으로 은폐하다가 2005년 추적 60분에 두번 방영됨으로 그나마 조금 진실이 밝혀진 사건입니다. 이...  
879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3451   2006-12-18
5만원 국민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878 알파인 공기청정기 오존 수치 측정 후기 6 1
김정식
3453   2005-11-10
오늘 오후 4시에 와서 40분동안 기계 워밍업한다고 준비하고 4시 50분 부터 측정했습니다. 측정 환경 공기 흡입부 : 흰색 호스 1m 장비명 : ECO SENSORS UV-100 청정기모...  
877 청와대에 우리 모두 신고합시다
김희영
3455   2005-10-22
이제는 더 이상 잠깐의 이슈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비릿내가 방송전까지만 해도 음이온인 줄 알고 코를 들이대며 가족에게 마음껏 들이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풍과 소비자보호원에서는 피해사례가 없다고 우기...  
876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455   2005-10-27
청풍 망해라..  
875 청풍의 얄팍함?? 3
피해자
3456   2005-11-09
우연히 청풍 자이툰부대에 공기청정기 증정이라는 기사를 봤던게 기억이 났습니다..그때 신문 사진에 그린나라가 있었었구요.. 근데..몇일전에 청풍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그 사진이 예전과 좀 달라진게 있더군요.....  
874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3457   2007-05-09
한참이 걸려서 드디어 소송준비군요 일단 온라인은 우선 합니다 예전에 서류는 준비 다해드렸지만 추가료 필요한것이 나온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873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3459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872 입금했읍니다.
장양수
3460   2007-05-29
너무 늦은 것은아니지요. 소송에 참여하려고 15만원 입금했읍니다. 서류는 홈페이지 하단주소로 보내면 되겠지요?  
871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3460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870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3460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869 [re] 관리자분께서 이렇게 좋은 말로 답변했으면,이제 그만 해야하지않나요! 1
장익제
3466   2005-12-21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868 정말 도저히 알수없는 가면그속을 꼭 보고싶다
독백
3467   2005-11-09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은 젊은피를 흡혈귀처럼 빼먹으려 하다니... 이왕이면 전혀 마음에 걸리지않는 신제품으로 한대라도 지원해줬으면 그마나 당신들의 양심가면이래도 보련만....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