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9015   2009-09-23
887 일주일동안 청정기 안쓰니 증상이 좋아졌네여..
하인수
4778   2005-11-05
방송이 나간후 청풍 음이온 청정기를 부숴버릴까 하다가 그냥 창고에 처박아 두고 창문만 열고 지내니 자고 일어나면 가래와 콧물이 한두시간만에 뱉어내던하는게 확실히 없어졌습니다. ...  
886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4779   2005-12-09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견본들은 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가급적 일요 모임에 참석해 주시길 바라며,,,  
885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4783   2007-10-25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884 [re] 하관수씨의 뜻은 알았으나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을 위한 사이트입니다.
곽춘규
4791   2007-04-17
[답변] 수십편의 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긴 오존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몸과 마음과 영혼까지 상처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이제 그만 하실 때라는 것도...  
883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4791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882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4791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881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4793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880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4794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879 공동대표입니다. 여러분이 하실 일! 3
박헌정
4804   2005-10-31
대책위의 회의가 있어야겠지만 우선 여러분이 하실 일은 1. 공기청정기의 구입출처와 시기를 정확히 입증하고(제품 시리얼넘버 구입경로 확인 등) 2. 청정기 사용 전과 사용 후의 증후로 인한 진단내역 또는 ...  
878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816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877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4821   2005-10-23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  
876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청풍
김소연
4825   2005-11-02
아까 분명히 환불약속받았서 계좌번호까지 남겼다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삭제됬군요 제가 청풍에 누구는 해주고 누군 안해주냐고 따지고 나서 삭제가 되었네요 그분이 청풍과 글을 삭제하겠다는 합의라도 한건지...  
875 너무 구입한 지가 오래되어서 2
이정희
4829   2005-11-09
구입연도가 생각이 나지않는데요 그것을 지금까지 사용을 했으니 얼마나 바보같은 부모입니까? 그것도 알레르기 비염에 아토피에 고생하는 아이방에 말입니다. 알려주신 서류는 준비를 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874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833   2005-11-04
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  
873 [re]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
4836   2007-04-26
전경이 님 쓰신글 제목 : 진행사항이 궁금하여 글올려봅니다. [답변] 오랜 시간 안타까움으로 지켜 보셨습니다. 이제 그 소망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한달 안에는 소송이 정식으로 진행될 것...  
872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4837   2005-11-07
현재3년6개월사용중임../현재눈이따갑고물체가이중으로보임.1대사용은청풍회사/.2대는[주]오귄.전엔[주]조이스전자..슈피네공기청정기/구입은/현대홈쇼핑에서구입.[주]오귄/회사측은겨ㅣ속사용해도무해하다는주장/구입처/현대홈쇼핑...  
871 [re] 한 개인이 주장해서 검사5명이 달려들어 죄인만들어 입막고, 판사, 정부기관 4개기관에서 합동으로 막았습 8
곽춘규
4838   2006-10-11
위 글을 쓴 양반은 아직 3분의 1도 밝혀지지 않은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을 아얘 한사람의 이기적 주장으로 몰아 붙이네요. 허 참 ! 참는 것도 이젠 한계를 느끼게 하는 군요. 한 개인의 주장이 아니라, 미국환...  
870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4842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869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844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868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849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