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3237   2009-09-23
867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2779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866 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문성호
2779   2005-10-27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865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779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864 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박헌정
2779   2005-11-22
그린나라 20을 방에 켜 놓고 3년을 내내 피폭당한 후 저희는 심한 두통으로 머리CT까지 찍었고 이후 비염으로, 목에서 냄새가 나고 기관지가 손상되었고 숨을 참을 때 예전만큼 참을 수 없고 상기도에 통증이 있습니다....  
863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주종성
2781   2006-06-29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862 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4
김정석
2781   2005-11-24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  
861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782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860 아토피아들을위해....구입했고..임신중에도!!
김혜란
2782   2005-11-13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아들이 돌쯤되서 아토피가 있었고, 이로 연수기 부터 로션 공기청정기등 많이신경을 썼었지요... 지금은 5살 종종찾아오는 비염, 충농증으로 한약먹고 진정되고 항상 코기침과 가래가 은근했었지요. ...  
859 [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박헌정
2782   2005-11-25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858 청풍에서 온 쪽지 4
백종찬
2783   2006-03-13
청풍 최윤정입니다. 자이툰부대 기증사진은 합성한 적 없으며...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는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요청합니다 법적으로 청풍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면 책임을 질 것이며, 당사또는 제개인의의 명예...  
857 아이들에게 미안해 2
허정은
2783   2005-10-25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856 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2
정승은
2784   2005-11-04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855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유신영
2785   2005-11-03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854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786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53 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1
관리자
2786   2006-05-31
많은 피해자분들의 참여로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6월 초에 위자료 청구 소송의 준비 서류와 입금계좌번호는 공지창과 메일을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지연된점 양해를 바랍니다.)...  
852 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신해정
2788   2005-11-03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851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2788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850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2788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849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2789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848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789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