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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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3162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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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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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777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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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식구를 스스히 죽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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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 2777 | | 2005-10-27 |
4년전 청풍그린나라30평형을 구입했습니다.
갓 애기가 태어난 내 애기는 보이지 않는 실내 공기의 오염에서 벗어나리라믿고 적지 않는 돈을 들여서 우리집과 70살 넘은 노부모님에게...
부모님은 감기가 걸리면 몇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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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일 대책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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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777 | | 2005-11-25 |
모두들 속알이만 하고 지켜보고 계신것 같은데 그동안 대책위에서 많은 일을 하신거 같습니다. 아마 내일 중으로 공식입장이 나올거 같습니다. 그때는 우리모두 피해자들의 힘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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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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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 2778 | | 2006-01-16 |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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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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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성 | 2778 | | 2006-06-29 |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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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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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779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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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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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779 | | 2005-11-18 |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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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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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779 | | 2005-11-18 |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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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증상이 단순한 감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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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779 | | 2005-11-22 |
그린나라 20을 방에 켜 놓고 3년을 내내 피폭당한 후 저희는 심한 두통으로 머리CT까지 찍었고 이후 비염으로, 목에서 냄새가 나고 기관지가 손상되었고 숨을 참을 때 예전만큼 참을 수 없고 상기도에 통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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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공기청정기 테스트 결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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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 2781 | | 2005-11-24 |
아래 김정식님(이름이 혼동이 많이 된다고들 하십니다..^^)테스트 결과를 저도 확인했습니다.
저는 어제 11월 23일 저녁 7시부터~9시 20분까지 저희 생활하는 상태 그대로의 조건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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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태어나고 두달만에 청풍그린을 CJ에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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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정 | 2782 | | 2005-11-03 |
지금은 9살인 딸아이 방에 청풍그린을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낮에는 거실로 옮겨서 사용을 했구요.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우리 가족 모두가 호흡기 질환을 많이 앓고 있었습니다. 아빠는 비염으로 저는 축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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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청풍소식을 알린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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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 2782 | | 2005-10-31 |
청풍소식을 알려드립니다->공기청정기보도관련에 보시면(10월27일자)
벌써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아무리 읽어봐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
그글을 읽은제가 갑자기 그쪽과 수준이 같아지네요
요즘 초등학생이 써도 저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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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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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783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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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온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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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찬 | 2783 | | 2006-03-13 |
청풍 최윤정입니다.
자이툰부대 기증사진은 합성한 적 없으며...제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되는 불법적인 부분에 대해 삭제요청합니다
법적으로 청풍이 책임져야 할 사항이면 책임을 질 것이며, 당사또는 제개인의의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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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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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783 | | 2005-10-25 |
2001년도 일겁니다. 좁은방에 자고 일어나면 공기가 안좋은것같아 둘째도 가지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그때 청풍은 우리나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어요.외산이 대부분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지금 이름있는제품들은 2003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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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홈쇼핑과의 통화내용(공식적인 반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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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은 | 2783 | | 2005-11-04 |
3일전 cj사장과 통화를 시도하니깐 사장님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 비서실과 통화하여 1.사과문(공청기 피해로인한)을 cjmall 팦업창에 3일간 거재
2.허위 과장광고(업체측 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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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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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2784 | | 2005-12-09 |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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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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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2785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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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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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786 | | 2006-05-31 |
많은 피해자분들의 참여로 접수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6월 초에
위자료 청구 소송의 준비 서류와 입금계좌번호는
공지창과 메일을 통하여 알려드리겠습니다.(지연된점 양해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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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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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787 | | 2005-10-26 |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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