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
Hisong | 866270 | | 2009-09-23 |
867 |
청풍으로부터 전화가 왔네요
3
|
이원성 | 3130 | | 2005-11-07 |
청풍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제품과 교환을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교환조건은 120,000원을 더 내라고 하네요 한대당
이런 전화를 받고 참 화가 더 나는데 다른 분들은 그런 전화 받지 않았나요
참 어이...
|
866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2
|
이석용 | 3130 | | 2005-11-17 |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부분을 다룬 글들을 읽어 보았고 그 피해상황도 엄청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도 피해자 중 한사람입니다.(cp xx나라 두대를 2년 가까이 사용 후 심한...
|
865 |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다
|
유치용 | 3131 | | 2007-05-02 |
인체에 유해한 오존나오는 공기청정기는 쓰레기보다 못하며, 이런 물건을
만들고, 팔아먹은 인간도 쓰레기보다 못하다.
|
864 |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
손경미 | 3131 | | 2005-10-27 |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
863 |
위기를 기회로
2
|
박현준 | 3133 | | 2005-10-28 |
청*으로 부터 전화가 왔읍니다
14만원에 비산걸로 교체해준다고
난 필요없으니 반품을 요구했더니 반품은 절대안되고 14만원에 교체만 해준답니다
반성에 기미는 전여없고 이기회로 또돈을 벌려는 회사
한번속였는데 두...
|
862 |
대책위원회
3
|
왕지희 | 3133 | | 2005-11-16 |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
861 |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
김진철 | 3136 | | 2005-10-27 |
청풍의 입장 발표와 관련하여 사견이지만
공기청정기에서 음이온이 발생하는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음이온발생기로 인하여 맑은 공기를 인위적으로 발생시키며 아토피 등
많은 효과도 ...
|
860 |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1
|
김기숙 | 3137 | | 2005-11-15 |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
859 |
이기심이 극에 달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7
|
이기심 | 3137 | | 2006-10-11 |
[참살이]현장에서
공기청정기 때문에 천식에 걸렸다고요?
[동아일보 2006-01-12 08:43]
최근 ‘한 아기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한 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본보의 ‘참살이...
|
858 |
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
신희정 | 3138 | | 2005-11-17 |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
|
857 |
너무화가납니다 청풍
2
|
김태형 | 3139 | | 2005-12-23 |
저희는2002년도에 아기를 낳아서 그때부터 청풍공기청정기를 사용했죠
근데 그것때문인지 감기는 떨어질날이 없었고 몸도 많이 가려워하더라구요
전감기가 걸리면 음이온을 더 높이 올렸죠
그게 좋은줄만 알았어요
근데 ...
|
856 |
산자부 답변의 의문점???
2
|
김기숙 | 3140 | | 2005-11-15 |
l 오재철 l 05/11/10
l 제품안전정책과
1. 귀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원에서는 교류용 전기용품으로 인한 화재․감전 등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안...
|
855 |
제품은 단종되었고, 아이들은 계속 아프고...
2
|
김선옥 | 3140 | | 2006-01-20 |
제품이 단종되었다고 신중해야 한다???
어른들도 심하게 편도가 부었거나 귀가 아팠다면,
다음해에도 감기가 오면 다시 아팠던 자리가 심하게 아픕니다
면역성이 약한 우리 아이들이 공기를 정화해서 너무 너무 좋...
|
854 |
오늘 폐사진 결과 나왔는데..
1
|
박정문 | 3141 | | 2005-10-31 |
오늘 폐사진 결과가 나왔는데,
청정기 사용전의 폐사진과 비교하더니 큰 차이는 없다고 그러네요.
제가 오존이 나오는 공기청정기 사용때문에 혹시 폐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생각도 있어서 검사를 했던거라 했더니(가래,...
|
853 |
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1
|
박헌정 | 3142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
852 |
화가 나서
|
백순남 | 3143 | | 2005-10-23 |
울 딸아이에게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울 딸이 약하게 태어나서 감기을 달고 사라요
TV홈쇼핑에서 감기 천식 기관지염 있는사람에게 좋다고 해서 없는 살림에 구입을 했어요 공기청정기을 구입하고 3달...
|
851 |
[re] 사건의 경과 내용
1
|
곽춘규 | 3144 | | 2006-10-01 |
언제:2006년 9월 26일 화요일 9시 30분경
어디서: 대검찰청 청사 정문앞
누가 : 공안2부라면 신분을 밝히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무엇을 : 우리 국민을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오존에서 구...
|
850 |
운영자는,,,,,,,!!
18
1
|
박정국 | 3146 | | 2006-05-17 |
"허여사" 같은
저런 쓰레기는 제명 시켜주세요.
그저 돈이면 다 되는 저런 인간들이
기업에 기생하면서 사는 꼴은 정말 보기가 싫네요.
가뜩이나 지금도 방치해 놓은 공기?(악취)청정기를 보고있자니
속상한데 ...
|
849 |
16 일 공지되겠습니다.
2
|
관리자 | 3147 | | 2006-12-12 |
정말 지루한 시간들이 지나가는군요.
공안부에서 달려들으니
관계기관들은 코웃음치며 열심히 언론을 통하여 없던일로 만들어가고 있고,
수십만명의 오존 공기청정기 피해자들은
심각한 피해를 당하고도...
|
848 |
청풍 두고보자!!!
|
정해선 | 3147 | | 2005-10-27 |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