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4968   2009-09-23
867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2597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866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2598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865 엄마를 용서해주라
정윤희
2599   2005-10-22
7살 5살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작은 아이가 태어나면서 낡고 오래된 아파트엔 다른 곳보다 먼지가 많다고 해서 마침 지인의 소개로 공기 청정기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게 그린나라 35. 15평 작은 아파트에 용량...  
864 청풍의 여러가지 모순들... 3
이윤경
2599   2005-10-23
특허받은 청풍의 플라즈마 음이온방식을 채택한 청풍무구는 별도의 음이온 발생기를 장착하여 산림이나 폭포수 주변의 맑은 공기처럼 5-10만개이상(cc/개)의 공기 비타민 음이온을 발생하여 신선한 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863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2601   2005-10-30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  
862 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주
2602   2005-10-31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861 아무리 헤메고 다녀도....
김성근
2602   2006-03-20
어디다 신고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애 둘을 머리맡에 그 사약같은 청풍그린나라를 틀어놓고 병치레 없이 무럭무럭 자라길 바란, 이 무지한 애비가 땅을 칠만큼 나 자신을 원망 합니다. 왜? 좋은 공기를 ...  
860 빨리 소송을 진행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기환
2602   2006-08-06
빨리 변호사님과 의논을 하여 소송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이러다가 이 사건이 자연소실 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신중한 검토 바랍니다. 그럼이만..  
859 오늘에서야 청풍전화가 됐는데 정말 화나네요... 2
이활엽
2603   2005-11-03
청풍그린나라35를 사서4년을 쓰면서 애셋이나 낳아서 키웠고 지하방에 살면서 아이들 건강 생각해서 산게 너무너무 후회되고 저랑,우리애들 다 콧물,기침을 달고 사는데 그것 때문 이라구 생각하는데,,청풍 전화하니까 14...  
858 청풍.. 이대로 그냥넘어갈순 없쟎아요..
이영숙
2603   2005-10-23
청풍은 미치지않고서야 이런불량품을 팔수있는지... 작년가을에 큰맘먹고 장만한 공기청정기여서 낮에있을땐 거실에 밤엔 방에까지 가지고들어와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공기가 좋아지긴커녕 겨울엔 유난히감기를달고 살더니 ...  
857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2604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856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2604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855 소송인이 너무 많으면 불리할 수가 있습니다. 2
김형수
2605   2006-07-02
저도 아는사람한테 들은 이야기 입니다만, 피해 소송액이 엄청나게 클 경우 회사가 고의부도를 내는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피해자들은 한푼도 못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부도가 날 경우 자기들...  
854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2606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853 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김대원
2606   2006-11-30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  
852 황당..
박성희
2606   2005-10-27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  
851 [re] 서류는 일단 발송하지 마시고,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진행해 주시기바랍니다.
관리자
2607   2005-12-09
일요일 모임 결과에 따라 공지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 서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류 견본들은 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가급적 일요 모임에 참석해 주시길 바라며,,,  
850 지난 주는 악몽이였습니다.
박헌정
2607   2005-10-24
초기 게시글은 쓴 사람입니다. 저는 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거의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유는고열과 기침 콧물을 하는 둘째아이(7개월)를 안고 달래며 밤을 꼬박 지세고 나서야 세번째 감기가 왔나보다 생...  
849 나는 죄인 인가. 피해자인가. 1
주승림
2608   2005-10-21
먼저 air 365 곽춘규ㅍ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10월19일 추적 60분을 보고는 기가막히고 화가 치밀어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저는 카센터를 하며 과거에 공기 청정기를 판매를 했었었습니다. 정확한 숫...  
848 난초 생명
손동희
2608   2005-11-10
집에 란 키우는 것 지켜 보고 있읍니다. 우리집은 산속이라 나무는 잘 살줄 알았는데 죽더라구요! 그런데 공기 청정기 없애고 지켜 보는데 새순이 지금은 잘 자라네요. 오존의 문젠가(?) 하여튼 자라는 것이 이 문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