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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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52853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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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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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 2767 | | 2005-12-05 |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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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에서 읽고 참조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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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주 | 2768 | | 2005-10-31 |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발 당시 알지 못하는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발을 한 후 지속적으로 상품성 향상과 부작용에 대한 연구 조사를 기업들이 실시하는 것이 요즘은 당연한 세태입니다.
전에 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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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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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영 | 2769 | | 2005-11-03 |
꼭 참석하면 좋았을텐데...
제가 이메일을 가끔씩 둘러보는 바람에 참석하라는 메일이 온것을 늦게서야 봤어요. 그래서 참석을 못했는데요.
회의내용이 모두에게 좋은 방향으로 이루어졌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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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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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정 | 2769 | | 2005-11-10 |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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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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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769 | | 2005-12-09 |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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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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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2769 | | 2005-12-13 |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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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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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2770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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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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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2770 | | 2005-10-25 |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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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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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2770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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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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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섭 | 2770 | | 2005-11-21 |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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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사장님 의 진실을 입증할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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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수 | 2771 | | 2005-11-03 |
그린나라 99년도에서 2000년 근처 초기형을 사다가
스위치를 강에다 놓고
밥상에도 하나,
책상에도
잠잘때도 하나
비릿한 냄새를 하루 종일 맡고 계십시요.
딱 우리들이 느낀 4년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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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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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 2771 | | 2005-12-09 |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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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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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2772 | | 2005-11-18 |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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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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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은 | 2773 | | 2006-05-09 |
지금까지도 사과없는 청풍,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죠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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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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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준 | 2778 | | 2006-01-16 |
안녕하십니까?
너무나 수고가 많으신데.. 별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몇십만원 하는 물건을 사놓고 사용도 못하는 자체가 피해가 아닙니까?
위와 같은 점은 어떻게 피해 보상을 받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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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믿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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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희 | 2778 | | 2006-08-26 |
시간만너무가는듯 하네요~ 금방이라도 뭔가 해결날듯 싶었는데... 고생하시는 줄은 알고있지만,몇백명의사람들이 박춘규님 믿고 힘내서 이까지 왔는데~ 왜 계속답변이없으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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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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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778 | | 2005-10-26 |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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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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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진 | 2778 | | 2005-12-01 |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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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감증명서는 발송하지 마시고 일단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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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778 | | 2005-12-09 |
이은숙 님 쓰신글
제목 :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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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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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779 | | 2005-11-18 |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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