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02664   2009-09-23
867 저도 소송참여했어요
김윤희
4234   2007-07-13
포기하고 있었는데 .. 오늘 메세지가와서 기쁩니다. 입금 우리 가족 3명 모두 했구여. 서류는 월요일까지 꼭 보내겠습니다. 곽춘규님 힘내세요..파이팅..!!  
866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조영경
4235   2005-11-17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이제 네돌인데 병원에 자주 갔다고 생각은 6...  
865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4236   2005-10-27
저도 애기를 위해 3년전부터 WindFresh, 그린나라30, 차량용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24시간 사용했습니다. 사용상 주의에 따라 되도록 높은곳에 위치하고 환기도 어느정도 시키며 사용했는데 쓰고나서 부터 눈이 점...  
864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이현석
4236   2005-12-09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시는 관계 로 아들인 제가 위임장 등록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863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4237   2007-11-10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862 시간은 흐르고... 3
박헌정
4238   2006-09-09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동참인들조차 포기하면 어쩔까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861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4242   2005-10-27
청풍 망해라..  
860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산자부답변내용) 1
김기숙
4243   2005-11-11
진짜 음이온 공기 청정기 맞습니까? l 김기숙 l 2005-26323 l 공개 l 05/11/04 추적 60분 방송 이후 음이온공기청정기라는 것이 해가 될수도 있다는 것...  
859 [re] 1인 5만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관리자
4244   2006-12-26
윤지원 님 쓰신글 제목 : 문의 일단 입금은 했는데요, 소송비용이 1인당 5만원인가요? 1가정당 5만원 인가요? 공기청정기 2대 갖구 있음 소송비용을 10만원으로 해도 되는건지요? 답변이나 메일 부탁드립니...  
858 공기청정기의 악몽
김이종
4246   2006-07-24
사무실에도 집에도 청?공기청정기 사용했는데 물론 지금은 사용 안해요. 근데 환불도 안해주고 다른제품으로 보상판매 한다는 청?을 혼내줍시다.  
857 곽사장님 힘내세요!
김진철
4248   2005-10-27
곽사장님! 정말 외롭고 힘든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공기청정기 제조사에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부디 승소하시여 정상적인 생업으로 복귀하기를 기원합니다.  
856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249   2006-03-04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855 답답합니다.
조영경
4250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854 어떻게 해야 하나요?
천홍진
4250   2006-12-05
장기출장을 다녀와 보니 어떻게 진행 되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2006년이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 더욱 강해지는것은 개개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산이 중단된 제품을 만든 대기업은 ...  
853 절대 용서 할수 없습니다!
유성민
4251   2005-10-22
저희 아버지가 폐암에 걸려서 자식된 도리로 그당시2001년도에 공기 청정기 3대, 자동차 공기청정기 1대와 조카인 아기를 위해 1대 총 5대를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아버지 돌아 가셨지만 그당시 공기 청정기에서 비린...  
852 함께 하고 싶습니다
오세현
4252   2005-10-21
그동안 청풍 공기 청정기로 몸 고생 마음 고생 하신 여러분과 소송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 주십시요  
851 **긴급 속보**청풍에 폭발물 테러발생
이은숙
4255   2005-10-27
참 한심한 것들만 모여서 회사를 만들었는지 저네들이 잘못이 없다면 왜그린나라 사용한후 하나같이 피해증상이 다 똑 같냐구요? 정말 울화통이 터져서 본사에 폭탄이라도 떨어졌으면 좋겠어요. 저는 어제 집단 소송 준비할려구...  
850 산자부의 민원회신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1
김윤희
4258   2005-11-04
청와대 참여마당 - 민원제기했는데 산자부에서 아래와 같이 회신되어 왔습니다. 다시 환경부에다 민원 넣으려고 합니다. 산자부 담당 사무관과 통화했지만 아답터를 사용하는 직류용 -> 청풍 그린나라 에 대해서...  
849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4258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848 황당..
박성희
4259   2005-10-27
일주일 넘게 미뤄미뤄 온게 고작 그 몇줄 뿐이었던가... 게다가 후속조치는 어떻게 한다는 말 일절없고.. 미치지 않고서야 울나라 공기청정기 매출 1위인 업체로서 할 짓인지...ㅉㅉ 집 방구석에 있는 저 애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