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1019   2009-09-23
867 [re] 위임장은 아드님이 쓰셔도 될 것같습니다.
관리자
2550   2005-12-09
이현석 님 쓰신글 제목 : 12월 11일 모임에 대한 문의... 12월 11일 당일 자필서명이 있는 위임장을 등록해야 한다고 되있던데 저희 어머니께서 며칠 전 허리를 다치셨기 때문에 계속 자리에 누워 계...  
866 정확한 정보 제공도 대책 위원회역활 아닌가요
김상태
2550   2006-05-04
솔직히 나도 청풍 CAP-M2010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무작정 피해 보상 해달라고 하기에는 너무 막막하네요 대책위원회라면 회사별 제품을 구분하여 보상 가능한제품 목록 정도는 알려줘야 소비자가 어느정도 판단할 것이...  
865 PL 법과 소송에 대하여..
김미희
2550   2005-10-27
아래에 어떤분이 소송과 관련된 PL법에 대해서 여쭤보시길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가 알고있는 짧은 지식을 올려봅니다. 저 역시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보상을 떠나서 부도덕한 기업이...  
864 청풍의 답변 14만원 보상(?) 교환이라니요...
김진경
2550   2005-11-02
어제 청풍과 통화했습니다.. 그것도 수십차례 걸어서 간신히... 에어탱크 40을 사용하고 있는데 청풍 홈피에 올린 공식적인 입장은 건강에 문제 없다던데 계속 사용해도 되냐구 했더니 사용해도 괜찮다는군요... 어...  
863 공기오염기 ?? 1
윤정아
2551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862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552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861 급합니다 꼭 좀 답변 부탁 드릴께요 1
오정언
2552   2005-12-13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전 현재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내일 아니다.. 오늘이네요. 공기청정기를 구입 할려고 알아보던중 우연히 이 사이트를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충격이어서 공기청정기는 그냥 ...  
860 정말 참담 하네요!!!
천홍진
2552   2005-12-22
안녕하세요? 또 세상 사람들에게 뒤통수 치는 일이 벌어 졌네요! 어제 추적60분을 보고 정말 비통한 심정에 눈물이 나더군요. 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어제 저녁 프로그램 추적60분을 보고 경악을 ...  
859 우리 피해자들이 어디어디에 항의문과 피해사실을 올려야하나요? 2
이원성
2555   2005-11-29
아직도 저와같이 피해사실을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에 올려야 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대책위 에서 이런분들을 위해 소비자보호원 홈페이지나 아님 환경부 어디어디 게시판 이라고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  
858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2555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85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2555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856 보험회사들도 기피하네요!
이선미
2555   2005-12-16
시화공단으로 이사가면서 공기와 물의 중요성을 알기에 ㅇ홈쇼핑을 통해 구입했어요 게다가 임신중이였구요 남편은 두통 대문에공기청정기를 트는걸 싫어했어요(체질이려니 했어요) 큰애는 입원한 적없이 건강했는데 태어난 아기는...  
855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2556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54 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조영경
2557   2006-01-18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853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2557   2006-01-26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  
852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2557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851 [re] 운영자님 다시한번,,,
박정국
2557   2006-05-27
여기는 피해자들의 모임이자 대책회의를 논의하는 장소가 아닌가요? 그런데... 홍길동이나 허여사 (같은인물로 추정)라는 이상한 인물들이 나타나 피해자들의 아픈속을 더욱 화나게 하는데 그래서 제가 드릴말은 ...  
850 현재 600명은 넘은 듯 싶은데요. 4
김영림
2557   2006-07-05
1000명이상을 예상하고 소송을 준비하셨다가 이제 300명 남짓이 소송참여의사를 남겼습니다. 그래서 다시 대책을 간구하신다지요? 여기에 참여의사를 밝히신 분들의 대다수가 2명내지는 3명으로 소송에 참여한다고 여겨집니...  
849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558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848 아이구! 1
이걸어째!
2558   2005-12-22
2001년 부터 어제까지(2005.12.21)계속틀던 공기청청기가 이런 끔찍한 물건이었다니 게다기 우리는 35평형을 밤낮없이 빵빵하게 틀었어요.(집은 18평)아이가 기침하면 더세게 마구마구ㅠㅠㅠㅠㅠ....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