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35915   2009-09-23
867 일요일 모임에 불참하면...? 2
조영경
2511   2005-12-09
일요일 모임에 참석하려고 고향가야하는 스케줄도 일주일 미뤄놨는데 우리 아이가 수두에 걸려버렸네요... 열도 나고 온몸에 발진이 생겨서 힘들어 하고 있어요. 더군다나 전염병이라 외출은 힘들것 같은데... 이번 ...  
866 널리 알려야합니다
김소연
2512   2005-11-04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865 서류준비를 미쳐 못했는데 일단 참석해야 되겠죠? / OK cashbag에 항의합시다! 1
김범종
2514   2005-12-09
일에 쫓기다 보니 서류 준비를 미쳐 못했습니다. 일단 참석하고 다음에 서류를 준비해서 제출하면 않될까요? 제품은 보관하고 있으니 일련번호등은 적어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OK cashbag으로부터 광고멜을 ...  
864 좀 더 기다려야 하나요?? 3
이윤경
2515   2006-04-14
10월 말쯤??공기청정기 방송 보도 이후 모두들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2차 방송까지 나갔는데도 아직도 이 피해 사실을 잘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아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소송준비는 좀 더 기다려야 하는...  
863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2516   2005-10-30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  
862 청풍아 정신차려라
김희영
2516   2005-11-11
아직까지도 모가 무언지 모르겠나요 지금 이 시점에서 어떻게 제품에 이상이 없다고 말 할 수 있는지... 이제는 더이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모든지 때가 있고 기회가 주어질때 현명하게 하십시요 하늘이 보고 있...  
861 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강효열
2517   2005-11-12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  
860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2518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859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518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858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2519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857 마이크로제어방식청정기.[주]오귄/슈피네.구입처;현대홈쇼핑.유해인정않해.
채규철
2519   2005-11-07
현재3년6개월사용중임../현재눈이따갑고물체가이중으로보임.1대사용은청풍회사/.2대는[주]오귄.전엔[주]조이스전자..슈피네공기청정기/구입은/현대홈쇼핑에서구입.[주]오귄/회사측은겨ㅣ속사용해도무해하다는주장/구입처/현대홈쇼핑...  
856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2519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55 작지만 비린내 잘나는 우리집 공기청정기
송원섭
2519   2005-11-21
우리아이 태어날때부터 틀어가지고 감기하나는 제대로 달고 삽니다.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죠. 비린내가 음이온 인줄 만 알고 아이엄마한테 일부러 빵빵하게 틀라고 했었는데 말입니다. 정말 후회합니다. 기침하는 아이에게도 ...  
854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신동미
2520   2005-10-21
내가 이 방송을 못봤다면 어쨌을까,,,하는 생각에 그나마 그시간에 방송본것을 정말 다행으로 여깁니다,그리구 미련없이 플러그를 뽑았습니다. 새집으로 이사오면서 새집증후군에 공기청정기가 좋다해서 구입해서 지금껏 3년을...  
853 이곳도 그냥글남기고 기다리는곳?
김민석
2520   2005-10-27
먼가 말이있어야겠지요.. 재판결과나 등등..아무런언급도 없고 청풍 입장발표에대한 대응이라던가.....이곳도 그냥 화풀이할수있는 게시판입니까....?이곳 저곳 모두 짜증만 나는군요..  
852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2521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  
851 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1
김희열
2521   2005-10-21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850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2521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849 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김미나
2521   2005-12-22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848 청풍CAP-M2001도 오존발생하는가요? 1
윤이맘
2524   2005-12-22
여기 들어와서 보니 진짜 장난아니네요. 어제 그거 보고서 저말 황당하고 열받던데... 청풍이라니... 전 진짜 바보였네요. 저도 이거 사면서 부터 천식이라 하더군요. 근데 저는 제가 아이 낳고서 부터 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