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5486   2009-09-23
867 mbc방송에서 공기청정기를.. 1
김선옥
2856   2005-12-09
지방에서 아이 둘과 함께 일요 모임에 참석하기가 너무나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지난 일요일 mbc 일밤 고맙습니다란 프로에서 신현준씨 집을 소개하면서 "신현준씨는 방에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두 대나 켜 놓고 잔다...  
866 손해배상
손동희
2857   2005-10-26
OO사용중 두통현상과 기관지 문제(아직도 염증으로 고생4개월째,4년 사용중 정지)현재 사용 중지후 아침에 일어나면 두통현상은 거의 없어졌음.저희집은 지금은 산속에 있어 쓸필요가 없었으나 음이온이란 말에 열심히 사용하...  
865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2857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864 대책위원회 3
왕지희
2858   2005-11-16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점 사과 드립니다. 지금 진행상황을 펼쳐보여드릴 수가 없어 죄송합니다. 차근차근 준비중이구요. 이곳은 어느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곳이라 진행상황을 게시하지 못하는점 널리 이해하...  
863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2858   2006-01-24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862 경미한 피해자들..
김선옥
2858   2006-06-16
제 주변에 공기 청정기를 쓴 사람은 많은데, 특정한 병명은 없이 호흡기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제가 써 본 경험으로는 집진판을 깨끗이 관리하신 분의 피해가 더 큰것 같아요 제 경우도 사용설명서 대로 열심히...  
861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2858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860 저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1
정효진
2858   2005-12-21
음이온이 안좋다고만 말씀하시는데 청풍이나 이런 큰 회사 기종에 대해서 크게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켄텍코리아 산소사랑 2 쓰는데 어떤지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동참을 하죠 켄텍으로 전화하니 자기내만 믿고 무조...  
859 천식 진단 받고 여지껏 약도라지 먹어왔습니다
신희정
2859   2005-11-10
2001년 둘째가 태어나고 바로 모세기관지염에 걸리더니 급성 천식으로 넘어갔습니다 기침하고 가래 끓고 ,,,,호흡이 곤란해서 응급실다니고 이유없는 증상 때문에 몇년을 고생했습니다 당연 아기가 자는 방에는 냄새...  
858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2859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857 [re] 안녕하세요. 알파인 1
김정식
2859   2005-11-22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  
856 아토피증상과 호흡기질환- 부모님
김진학
2860   2005-12-22
오늘 TV를 보고 공기청정기를 처박아 놓았습니다. 황당!!!!!! 4년정도 CP제품 35평형을 10평이하 공간에서 사용했습니다. 방송처럼 그 피해가 심각하다면 부모님은 심각한 피해를 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855 진짜 소송 비용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창원
2860   2006-07-20
소송 비용을 올려서라도 꼭 소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그런 쓰레기 같은 기업은 없어져야 합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기들을 생각하면 더더욱.. 아무튼 지지부진하게 시간만 끌지 말고 소송비용을 올려서라도 ...  
854 정말 어찌해야 할지??
김경자
2860   2005-11-11
결혼전부터 신랑이 청풍공기청정기 좋타구..사줘서 2000년부터 사용하다가..아이낳구2004년부터는 cap-m3010을 구입해서 사용하구있었는데...비염에 결막염..글구 전 감기가 자주걸리는 편이라 심하지 않음 병원도...  
853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
성순덕
2861   2006-01-05
지금 열심히 힘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게시판이 좀 뜸한듯 싶어서요. 이러다 모두 없던일처럼 조용히 처리될까 두렵습니다.추적60분 게시판도 조용하고 서류는 벌써 준비해서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  
852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2861   2005-10-27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851 피해자 대표들에 대한 사측 면담태도와 앞으로의 대응책 9
정국정
2861   2005-11-26
"공기청정기피해대책위원회"의 공동대표 3명과 총무 등 일행은 "2005. 11. 24. 17:00경 서울 강서구에 있는 청풍 본관을 찾아가 사장(여)에게 공기청정기피해자 대표들이라며 면담을 요청하자, 청바지를...  
850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와 여론이 조성되고 있군요.
박헌정
2862   2005-11-18
요즘은 두달동안 모세기관지염으로 기침하며 색색거리는 8개월난 둘째아이와 새벽을 뜬눈으로 보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른들이야 조금씩 운동과 약을 먹으며 치료한다해도 자기의사표현도 못하는 어린아기들이 레블라...  
849 [re] 단순한 피해망상이 아닙니다.
박헌정
2862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848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2862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