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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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ong | 827946 | | 2009-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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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 나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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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희 | 2492 | | 2005-12-22 |
저는 오늘 처음으로 방송을 봤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청풍무구CAP-M3010 LG홈쇼핑에서 2004년 3월경에 68만원을 주고샀습니다. 지금까지는 특별한 피해라고할 만한 것은 없는데 그회사제품이라고 하니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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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억장이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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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나 | 2492 | | 2005-12-22 |
어제 방송을 보고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고통속에 살았던 세월이 한탄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울 큰딸 아토피 증상이 너무심해서 저녁마다 가지러움의 고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아빤 늘 목이 아프다고 기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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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에서 취재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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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권 | 2492 | | 2005-12-01 |
내일 제 딸이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으로 추적 60분 측에서 취재하러 옵답니다. 후속방송을 준비하기 위해서라 더군요. 월요일날은 제가 직접 만나기로 했습니다. (직장이 지방이라.....)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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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소송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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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 2494 | | 2006-11-30 |
안녕하십니까, 김대원입니다.
그동안 청풍에서 나온 구멍뚫린 공기청정기를 쓰다가,
와이프도 몸이 좀 안좋아지는 것 같아 다른 제품을 좀 보려고
인터넷으로 제품을 비교해보던 중,
곽춘규님께서 공기청정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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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세가 악화가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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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정 | 2494 | | 2005-10-29 |
울집엔 엄마가 폐암 진단후 공기청정기(3012pd)를 구입했는데요...
한달조금 넘게 사용했고요.
음이온이 좋다하요 항상 엄마가 다니는곳엔 공기청정기도 같이 따라다녔죠
일주전엔 가래에 피가섞여나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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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을 지금에야 봤습니다.어떻게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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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덕 | 2494 | | 2005-12-13 |
거의 매일같이 들어와서 싸이트를 봤었는데..이주정도..일때문에 바빠..못들어왓더니..이렇게 메일이 와있었네요..지금 멜 확인하고..놀라서 들어왔습니다. 제가 아기 들쳐업고라두 갔었어야하는데.. 정말 아쉽습니다..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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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를 어떻게 할까요?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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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경 | 2494 | | 2006-01-18 |
서류 준비한건 옜날인데 어디로 보내라는 말씀이 없으셔서 기다리다 지쳐 다시 글 올립니다.
준비사항은 어찌 되어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구요...
혹 저만 몰라서 서류를 못보내고 있는건지요.
어디로 어떻게 보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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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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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미 | 2496 | | 2005-10-29 |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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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알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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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 2496 | | 2005-11-22 |
안녕하세요.
테스트하러 오신부장님은 김정석님이 테스트결과 인정한걸로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사정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지 못하셨군요.
제가 테스트결과 올리면서 주관적인 글이 될까 과정을 생략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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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청정기 구입영수증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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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열 | 2498 | | 2005-11-12 |
그린나라 35쓰고있는데요 이것도 문제있는제품인가요
사용한지는5년 넘은듯하구요
구입한 영수증은 없어요
전 비염에 고생하고있구요
친구에게 선물을 한개 했는데요
그친구는 패렴에 걸려서 7일정도 입원까정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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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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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근 | 2498 | | 2005-10-26 |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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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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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찾기 | 2498 | | 2005-11-12 |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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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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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 2499 | | 2005-11-04 |
이번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 극히 소수입니다
저는 우선 제가 회원가입되어 있는 싸이트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공기청정기에 관심이 많은 육아포털싸이트가 대표적이지요
그리고 각종 홈쇼핑싸이트 사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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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와 소송비용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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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심 | 2499 | | 2006-05-10 |
서류와 소송비용은 언제 보내야 하나요 그리고 서류는 한참 전에 준비해놨는데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데 지금현재것도 다 준비해야하나요?계속 진행중인 병이라 속이상하네요. 큰아이는 비염 수술 예정이고 작은아이는 감기가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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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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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혁 | 2499 | | 2005-10-24 |
저의 딸이 태어나자마자 구입한 청풍 윈드프레쉬..
요거 비리내 예술이거든요!
지금 이제 돌이되어가는데 요점에두 숨소리가 신경이 쓰이긴했는데
요즘은 딸의 숨소리을 들으면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금 윈드프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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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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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숙 | 2499 | | 2005-12-09 |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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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공개 토론 및 집단상담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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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정 | 2499 | | 2005-12-15 |
다녀온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앞서 글을 올리신 '걱정하는 자..' 로 들어오신분의 글을 읽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하관수씨에게 적은 저의 답글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피해자뿐만아니라 오존발생기로 인하여 공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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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인이 목숨을 걸고 6년 동안 밝혀놓으니 이제와서 이기심의 발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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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 2500 | | 2006-10-14 |
국민에게 치명적 피해가 되는줄 알면서도
그것을 알리는 사람을 죄인만들어 입을 막고,
그것도 모잘라 구속까지 시키고,
거기다 한술 더 떠서 ,
2005년 10월 추적 60분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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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피해 사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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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열 | 2502 | | 2005-10-21 |
목동에 사는 40대 초반의 가장입니다.
97년 8월 둘째 사내아이가 태어나고 집장만을 위해 처가살이를 하면서
좁은 방 한칸에 95년생 큰놈, 신생아, 아내, 저 등 4명이 살던적이 있습니다.
4식구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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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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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 2502 | | 2005-10-25 |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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