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5071   2009-09-23
867 [re] 빠른 진행이 필요할 때 입니다
천홍진
4760   2006-09-14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시간은 흐르고... 환경부 재정신청과 고소를 함께 할 수 없다기에 서류준비만 하고 마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피해접수는 더이상 없을듯 싶은데 이러다 경미한 피해자나 제품만 소지한 ...  
866 ↓동감입니다.--아시는 분--
4762   2005-10-31
저두 2003년11월5일자로 친구한테 한대사줬는데 택배박스를 아직까지 가지고 있더군요.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비교후 구매했는데 인터넷에 상호를 입력해도 나오지 않아, 전화를 하니 없는 번호로 나오더군요. 이럴...  
865 [re] 의견결정 직전까지 추가 접수 가능합니다. 1
관리자
4771   2007-07-13
의견수렴 직전까지 추가 접수가 가능합니다. 접수시기를 놓치신 분들은 접수가능합니다. 위의 서류 다운받아 작성후 보내주시면 됩니다. 이 게시판 공지사항 제일 위의 " 필수서류 다운 안되는...  
864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4775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863 공기청정기협회... 3
왕지희
4776   2005-11-02
어제 cj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님들의 말처럼 교환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그랬습니다. 대책회의를 갔다왔으며, 단체 소송을 준비중이라구요. 그 직원이 그럽니다. 현재 공기청정기 협회에서도 kbs측...  
862 이제 어떻게 해야합니까?
여기환
4776   2008-09-05
곽선생님!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다음 절차는 어떤것인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이만...  
861 최신제품도 믿을수 없네요..
이윤경
4782   2005-11-18
추적60분 방송직후 공기청정기 끄고 살았는데 한참을 괜찮았거든요.. 10월말쯤 애기 보약 지어먹이려고 어린이 한방병원을 갔는데 그곳에 청풍제품이 있는거예요.. 엄청 찝찝한 마음에 당황스럽더군요.그래도 잠깐은 괜찮...  
860 [re] 아이들이 고통속에 있는데 자기 자식은 호의호식하며...
박헌정
4788   2006-04-14
가족 전체가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과 콧물을 비오듯 쏫아내며 숨조차 힘겹게 몰아쉬는 아이들... 두다리 뻗고 자기 배불리며 외국에 재산빼돌리고 살아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편히 지내는지 이나라가 ...  
859 궁금해요...어떤 모델인지...
김지영
4789   2005-11-12
제가 뒤늦게 이얘길 듣고 지금 너무 흥분했어요...전 5년동안이나 틀고 있었거든요...모델이 DW-13865K인데 그것도 맞죠? 제가 5년전 비린내가 난다고 홈쇼핑에 전화했는데 그게 몸에 더 좋은거라고 해서......  
858 가족모두가 병원가기 바쁩니다
조정제
4791   2005-10-21
저는 경기도 이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공기가 좋은곳입니다 그래도 겨울을 대비하고, 음이온이 좋다길래 가족을 생각하여 공기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그때 첫째가 3살이고, 와이프는 임신중이었습니다 ...  
857 저는 어뗗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임재용
4795   2005-12-22
회사:청풍 제품명: 에어탱크 자동차안 : 차량용 청정기도 사용중 나의증상.....1 (빵과 우유, 쥐포) 빵과 우유을먹고... 친구 태권 도장에 놀러가서 친구 아들이랑 의자에서 놀고있는...  
856 모니터링하고 있을 청풍의 충성심있는 직원들 보세요..... 9
한용진
4798   2005-12-01
불철주야 국민의 맑은 공기를 위해 애를쓰시는(???????????) 청풍의 여사장님 보십시요... http://www.chungpung.com/main.asp(청풍의 발표전문) "청풍은 1983년 대한...  
855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1
서동희
4800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854 왜 이렇게 조용하죠? 1
박정문
4801   2005-11-02
현재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 수 없나요? 너무 조용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저를 진료한 의사는 청정기 사용 전 후와 엑스레이상 큰차이가 없다고 하고,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 청정기 ...  
853 깜짝 놀랬습니다...
김영중
4804   2005-11-22
정말 너무 황당하네요.. 그리고 먼저 무지한 저를 탓하게 됩니다. 몇주일전 아는 분께서 너가 가지고 있는 청정기가 니 천식에 치명적이라는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냥 술먹고 하는 소린가 보다 하고 그냥 흘려버렸습니다....  
852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4809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851 서류는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김태경
4810   2005-11-07
전 아이가 있어서 서류를 준비 하려면 좀 시간이 걸릴듯 싶은데요.. 저희가 다닌 병원이 집에서 멀기도 해서요... 글구 개인 현물 급여 명세서는 보험 관리 공단에 가면 해 주는지요???  
850 ★청풍 교환을 해준다고 14만원을 내라는데?? 2
주부
4817   2005-11-05
저의 신랑이 청풍과 통화를 했는데.. 53만원짜리로 교환을 해준다고 그대신 14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70만원대것을 53만원에 주는거라며 14만원의 세금을 (70만원대 기준으로) 입금을 해줘야 한다고..어쩌...  
849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4818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  
848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왔는데 어떻게 할지..... 1
애기엄마
4819   2005-11-09
소비자보호원에 팩스로 민원서써서 영수증이랑 피해사연을 보냈습니다. 청정기를 다시는쓰고싶지않고 14만원 돈주며 새것이랑 교환하구 싶지도 않고 환불도 받구 피해보상도 받구 싶다구 보냈는데요 소비자보호원에서 전화가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