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35731   2009-09-23
707 어떻게 되어가는건지 궁금... 답답합니다.
조영경
3511   2006-03-19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소송건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요? 진행이 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저만 모르고 있는건지요??? 자주 들어와 게시판은 늘 보고 있습니다만 점점 잊혀져 가는 것만 같아 불안하네요. ...  
706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507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705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3505   2006-02-28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704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백종찬
3499   2005-10-27
안티 청풍 오존발생기 카페가기 이곳 곽춘규님 사이트에서는 활발한 의견교환이 잘 이루어지기 힘든 부분들이 있는것 같아서 보조적으로 연대하기 위해서 위의 사이트를 네이버카페에 개설해두었습니다. 피해자분들...  
703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496   2005-12-22
음이온은 아무런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일 겁니다.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사용 몇일만에 꺼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공기가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공...  
702 검사 결과가 나왔으니 소보원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2
김선옥
3494   2006-02-08
검사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 것 처럼, 소보원 관계자들은 정확한 결과가 없어서.. 또는 그 제품 때문에 아이들이 아프다는 증거가 없어서.. 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어떻게 하실런지.. 중재 역할을 확실히 해...  
701 힘내세요~!!
전경이
3494   2007-07-16
저도 입금만하고 내심 기다리기는 했는데 반가운 문자가 왔더군요~ ^^ 힘내세요 그런 업체는 꼭 벌을 치르기를 바래요.... 곽춘규님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700 넓은 아량이라.... 3
김선옥
3488   2006-02-17
소비자의 넓은 아량을 요구하기 이전에, 잘못의 인정과 사과가 먼저이겠지요 청풍인들 알고 만들었겠어요 알고 그런 광고들을 했으며 팔았겠어요 소비자들이 화가나고 대를 물려서 까지도 용서할 수 없다는건, 그들...  
699 방송 그 이후 2
조영경
3480   2005-10-26
청풍 공기청정기를 4년이나 사용하면서 우리 큰아이는 기침이 멎은적이 없었다. 그날 방송을 보고 밤새 아이의 손을 부둥켜잡고 울었고 그 이후로 다리뻗고 잠을 잘수가 없다. 별효과가 있을까 생각은 해봤어도 그것이 해악...  
698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3470   2005-12-24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697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3449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696 다음 카페에 있길래 퍼는데...참 이상한게 뭐가 뭔지... 1
장지현
3438   2007-09-14
우연히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상한 것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고, 도대체 오존이 나쁜거인가 아니면 좋은 건겨... 속 시원한 정답은 없고... 그림도 있었는데 글만 올려봅니당. 그저 그런가 보...  
695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3428   2006-03-04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694 청풍의 웃기는 답변. 4
심재환
3416   2005-10-24
청풍에 전화를 했다. 청풍의 제품중에서 cap-3011BP제품을 2개사용하고 있고, 차량용 청풍제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CAP-3011BP제품은 구입을 하고 얼마가지 않아서 비리한 냄새가 나서 청풍에 전화를 하...  
693 [re] 관리자님.. 오존농도 측정시 필요 요건 자료 부탁
김정석
3411   2005-10-24
관리자님.. 제가 업체측으로 부터 설치장소에서의 방문 오존측정등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업체에게 제시한 가정집 설치시 오존농도 측정에 필요한 테스트 요건에 대해 보유하신 자료 및 정리가 가능하시면 보내주십시오.....  
692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3410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691 <공기청정기 피해자 준비서류> 1
정국정
3409   2005-11-05
1.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 결과 가. 행정부처(산자부, 소보원, 공정위)에 대한 책임규명 및 대책촉구 나. 해당 회사에 대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소송 제기 다. 국가(환경부 등)를 상...  
690 청풍의 어이없는 태도. 2
이명운
3403   2005-10-24
제가 아래글을 올렸다시피 청풍은 소비자를 속이고 물건을 팔았습니다. 이유는 0.001~0.005ppm정도의 오존이 나오는 시험성적서를 올려놓고 이렇게 이렇게 광고하면서 판매를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팔고 있습니...  
689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시간(장소) 4
피해대책위
3399   2005-10-23
[알림] 앞서 공시한 바와 같이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는 10월 29일 토요일 11:00로 정하여 졌습니다. 장소는 10월 26(수)일 오후에 본 홈페이지에 공개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688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398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