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86018   2009-09-23
707 답답합니다!!
정해선
4780   2005-11-02
회의 참석은 못하였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답답한 점을 올립니다. 공동회의를 통해서나 소보원에서는 청풍 그린나라 제품을 사용하면서 피해사례를 증명하라고 하고, 피해사실을 입증해서 자료를 첨부해서 보내라고 하는 것 같습...  
706 단 1%라도 인체 위해가능성이 있다면...
다함께
4769   2005-10-22
1%의 위험성이라도 있다면... 설령 사용하는 공기청정기의 위해성이 있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납득시켜야 할 법적 증거자료로 도출하기엔 너무도 힘겨운 싸움이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선 망설여지기도 합니다만, ...  
705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4762   2005-10-27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것의 쟁점은 첫째 청풍 음이온 공기 청정기가 유해 하냐는거구여. 우리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방송보도 대로 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을 밀페된 공간에서 (특히나 공기청정기를 사 쓸...  
704 청풍에 바라는 글-답변을 받고나서 6
성기원
4762   2005-10-25
진정으로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답변에서 말씀하신대로- "복합식 공기 청정기는 추적60분 보도에서처럼 믿고 안심하고 쓰셔도 되는 제품입니다."-복합식으로 바꿔주세요. 이것이 최소한의 기업윤리가 아닐까요?...  
703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4761   2005-10-27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702 폐는 괜찮다고하는데 축농증이 그리고 알고 싶은것...
박향숙
4745   2005-10-22
청풍 그린나라를 사용한지 한 3-4년된것 같아요. 홈쇼핑에서 구입해서 기록이 남아 있을것 같긴한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전 방송을 보고 아이들과 제가 시간이 없어 오늘 겨우 병원에서 폐검사와 다른 검사를 받았...  
701 [re] 돈이 문제가 아니죠...
이선희
4735   2005-11-03
박헌정 님 쓰신글 제목 :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  
700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4734   2005-10-22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  
699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ㅠ.ㅠ
ariel
4731   2005-10-22
저희 시어머님은 폐가 한쪽이 없으십니다.ㅠ.ㅠ 그리고 기관지 쪽은 워낙 안 좋으셨습니다. 2년전엔가 회사에서 청풍 그린나라 공기청정기를 사원들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판매를 해서 1...  
698 청풍 포니 2
김기숙
4725   2005-10-31
청풍 그린나라20 과 청풍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사용했어요 아기가 태어난지 2달만에 2001년 12월 아기와 저의 건강을 위해서 구입했는데.. 시골에서 양평에서 살때는 감기 한번 안 했었는데 결혼하자마자 성...  
697 준비서류를 어디다 접수를 하나요...
고선영
4723   2005-11-08
1.먼저 abcd 서류를 다준비해야 하나요?? 2.언제까지 준비하나요.? 3.접수처는 어디인가요? 모두가 궁금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에 기관지가 또 않좋아지고 밤새 가래뱉느라 잠을 자지...  
696 준비서류 언제까지 준비하나요? 1
신희정
4721   2005-11-17
준비 서류 준비해 놓음 지금 당장 필요하신건가여? 그리고 모든 병원비와 약값 입원비에 대한 보상 받을 수있을까요? 철통 같은 청풍을 보니 우리 힘으로 얼만큼 할수있은지 일을 추진하시는 대책위에 의견을 듣고 싶...  
695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4721   2005-10-27
청풍 무구 사용중인데 방송보고 여기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거.......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군요.. 무구 사용자분은 안계시나요? 무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여. 구입비용...  
694 난초 생명
손동희
4704   2005-11-10
집에 란 키우는 것 지켜 보고 있읍니다. 우리집은 산속이라 나무는 잘 살줄 알았는데 죽더라구요! 그런데 공기 청정기 없애고 지켜 보는데 새순이 지금은 잘 자라네요. 오존의 문젠가(?) 하여튼 자라는 것이 이 문젠...  
693 [re] 25일 준비기일에 다녀와서... 1
곽춘규
4704   2008-08-26
여기환 님 쓰신글 제목 : 궁금합니다. 곽선생님! 어제 변론은 어떻게 끝이 났는지요?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그럼이만.. [답변] 안녕하세요? 무더위는 잘 보내셨...  
692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4699   2006-03-04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691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4699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690 서류는 모두 준비해 놨는데...
이은숙
4696   2005-12-09
꼭 모임에 참석해야지 하고 서류는 한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참석을 못할꺼같아요. 그동안 애쓰신 관리자님과 대표님들 또 총무님의 노고에 보답은 못할지언정 이런말씀을 전하게 되어서 너무 송구스럽습니다.발에 땀이 나도록 뛰...  
689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4694   2005-12-24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  
688 아내의 기침 1
안종식
4686   2005-10-30
저희는 6년전부터 그린나라35를 사용하고 있다가 이번 방송을 보고 아내가 밤 낮으로 기침과구토을 하는 윈인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주로 안방에서 자고 답답힌것을 싫어하는 저는 거실에서 잠을 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