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7250   2009-09-23
707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917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706 청풍 불매 운동에 적극 동참합시다..이번 확실한 보상없을시.. 5
박일근
3909   2005-10-26
이번 확실한 보상이 없을시.. 그린나라 고객들은 투쟁에 들어간다.. 여러쇼핑사이트 온라인 뎃글등등.. 여러 방법으로 불매운동 합시다..  
705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결과 26
정국정
3901   2005-10-30
지난번 KBS 추적 60분에서 방송된 공기청정기 피해와 관련하여 그 피해자 20여명이 10월 29일 KBS에서 모여 대책회의를 한 결과입니다. 1. 행정부처(산자부, 소보원, 공정위)에 대한 책임규명 및 ...  
704 [re] 뭐그리말이많은겨 10
피해자
3900   2006-02-26
홍길동 님 쓰신글 제목 :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제 목 안전한 오존 농도는 없다 등록날짜 2006/02/17 정보출처 http://www.eurekalert.org/bysubject/atmosph...  
703 [re] 알파인 오존측정 부가설명 6 1
김정식
3873   2005-11-13
알파인에서 전화 왔더군요. 글 지워달라고... 알파인 관계자분 환불해주면 지우겠습니다. 대리점에서 구입했는데 대리점은 본사에다 이야기하라 본사에 나온분은 대리점에 이야기해라고 하네요. 정확...  
702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872   2005-10-29
오늘 모임이 어떻게 되었는지요? 몸이 많이 안 좋아 병원 가느라 참석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폐 사진 촬영했는데, 요사이는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월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걱정이 되네요. 진행 상황좀 알고 싶...  
701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3862   2005-11-02
두가지 방안을제시하는군요..1. 1:1교환 14만원을 내야한다..2.구입당시 물품값으로 반품시켜준다 이두가지를 말씀하시네요...현재저는 그린나라10...과 가계에있는 무구시리즈..형네집에있는 무구등등 차량용까지.....  
700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3858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699 힘내세요~!!
전경이
3853   2007-07-16
저도 입금만하고 내심 기다리기는 했는데 반가운 문자가 왔더군요~ ^^ 힘내세요 그런 업체는 꼭 벌을 치르기를 바래요.... 곽춘규님 수고하셨어요^^ 힘내세요~  
698 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송동규
3842   2005-10-27
지금 청풍홈피에 가서 발표내용 봤습니다 1.방송내용 -------- --------------- ========= ----등등 오존양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었다는 내용. 여기서 기준치 "이하...  
697 통분함을 느끼며 1
exe 곽춘규
3840   2006-02-23
끝까지 지켜드리지 못한점 용서를 바랍니다. 작성하신 글을 협박에 의해 모두 삭제하실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데이터베이스에는 언제까지나 백업되어 살아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이나라의 법과 ...  
696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3838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695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838   2005-10-27
청풍 망해라..  
694 방송기다리고 있습니다. 1
조영경
3829   2005-12-21
후속방송이 오늘이랬죠... 아이들은 잠이들고 전 방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하겠지만... 또 어떤 충격이 가슴속을 파고들지 방송을 보기가 두렵습니다. 지난번 방송이후로 거...  
693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3805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692 추가소송은.. 1
하현아
3798   2006-10-10
이제야 이런소송이 있는줄 알았는데 .. 더이상의 소송은 받아줄수 없는 건가요??  
691 공기오염기 ??
윤정아
3796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690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3796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689 과연 보상이란 뭔지.... 5
양희중
3786   2006-02-28
저도 점점 궁굼해 집니다 지금 청*에서는 보상 판매 마지막 날이라 합니다 눈앞에 바로 보이는 보상에 맘이 가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나 그리고 집사람 모두 알레르기 기관지염과 비염이 있는것은 참기가 힘이 듭...  
688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783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