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1262   2009-09-23
687 [re] 코로나 방전을 이용한 전기집진식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된 상품들..
공동대표
3626   2006-05-05
소비자가 제품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가 증명하고 사과해야하는 것이 마땅한 것을 방송보도만 4번이상 나간 제품의 제조사가 전혀 죄의식없이 단종시키고 지금의 제품은 오존과 아무런 상...  
686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1
장익제
3621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685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3618   2006-03-04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684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3616   2007-01-26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683 <공기청정기 피해자 준비서류> 1
정국정
3612   2005-11-05
1.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 결과 가. 행정부처(산자부, 소보원, 공정위)에 대한 책임규명 및 대책촉구 나. 해당 회사에 대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소송 제기 다. 국가(환경부 등)를 상...  
682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601   2005-10-27
청풍 망해라..  
681 답답합니다.
조영경
3598   2005-11-25
엊그제 4개월된 둘째아이가 열이나 동네 소아과에 갔었습니다. 그런데 왠일 그 병원 진료실과 대기실에 청풍공기청정기가 빵빵하게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진료를 받고 나가면서 간호사에게 청풍공기청정기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680 보상판매 해 주겠답니다... 4
김영희
3595   2005-10-27
너무 화가 나서 전화 했더니.. 십사만원에..cap...모라구 하는 것 하구 보상판매 해준데여.. 이거 말이 되요..??  
679 어제 추적 60분 후반부에 3
손경미
3585   2005-11-03
공기청정기에 대한 화면이 나오더군요 산업자원부에서 조사를 한답니다 추적 60분 게시판에도 2000여건의 글이 올라왔다고.. 계속 여기저기 글을 남기고 들쑤셔야지 안 그럼 작년말처럼 흐지부지될겁니다. 청풍에...  
678 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송동규
3584   2005-10-27
지금 청풍홈피에 가서 발표내용 봤습니다 1.방송내용 -------- --------------- ========= ----등등 오존양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었다는 내용. 여기서 기준치 "이하...  
677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3575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676 살다보니...........
윤종태
3570   2007-05-14
살다보니 모든걸 또 잊고 사는중에 오월에 문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관지 천식으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아직도 목이 안좋아 후회가 막심합니다. 괴물같은 청정기를 창고속에...  
675 청풍에서 공기청정기가 왔어요 7
바보 엄마
3569   2005-11-05
저는 임신초기에 롯데 백화점에서 그린나라35를 구입했습니다(2002년7월) 이번 방송을 보구 롯데에 어떻게 된건지 따지니 본사에서 아직 연락이 안 왔다 하더군요... 그 다음날 청풍에서 연락이 와서 결과가 나...  
674 서류준비후 소송의사를 밝히셔야 진행이 됩니다. 6
박헌정
3563   2006-01-18
공교롭게도 솔직하게 자세히 알아보니 오래 전에 그와 같은 문제가 있었던 낡은 모델은 이미 단종되었다고 말 하네요. 그동안 기술이 좋아져 만약 해당 제품이 의심했던 부산물을 거의 만들수 없다면 박헌정님이 우려하는 오...  
673 [re] 답변감사합니다..그런데..
장영춘
3562   2006-12-23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심쩍은 취지가 아니니 오해는 하지마시구요.. 답변 내용중에 이메일 이 안된다 하시는데..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또한 변호사선임과 관련하여 로비에 의헤 소송의 진행...  
672 공기오염기 ??
윤정아
3558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671 무지한 엄마의 후회 1
이미애
3552   2005-10-25
이런충격적인일이있읍니까? 맹목적인 회사에대한 믿음을 이런식으로 저버릴수 있는지요 우리막내딸아이의 희귀병으로인한 기관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하고 어렵게 큰마음먹고 3개나 구입했는데............ 작년...  
670 모임에 다녀와서...
장익제
3534   2005-12-12
3시간정도의 토론결과만 간략히 말씀드리면 위임장과 서류는 2차 방송후에 다시한번 회의를 거쳐서 진행한다고 하였고, 정부기관에 보내는 공문도 방송후에 대표님들이 논의 후 발송한다고 하였고 대...  
669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3530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668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529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