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13433   2009-09-23
687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6094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686 [re] 실명도 밝히지 못하며, 대기오염이야기로 오존공기청정기를 물타기하는 x? 4
이하은
6090   2006-05-16
1.해당 제품들 만든 x 2.해당 기관의 담당자 ??? 힘과 권력으로 만 4년을 막다가 언론을 통해 진실이 빙산의 일각쯤 드러나니까 이제와서 언론의...  
685 누가 가장 많이 책임을 져야 할까요? -- 투표 결과입니다. 1 image
곽춘규
6085   2006-09-04
제목없음 width=350> 누구의 죄가 가장 클까요? 1.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인체에 해를 미치는 제품을 만든 사람들 ba...  
684 역시 대한민국 소비자는 실험실에 실험동물인가..
고문수
6080   2005-11-04
어제 독풍과 대화중 저역시 14만원에 교환해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독풍의 제품에 하자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소비자에게 다시 돈을 요구하다니. 그...  
683 일묘모임에 관한 문의 1
이석용
6076   2005-12-09
다들 수고가 많은십니다. 워낙 급하게 공지를 해주셔 서 부랴부랴 서류는 준비했습니다만 건강관리 공단에서 개인현물급여명세서는 규정상 죽어도 발부 안해준다네요. 만약 형,민사 소송건으로 발급을 원할 경우...  
682 이러다 흐지부지 되서는 안됩니다. 2
정해선
6071   2005-10-22
공기청정기를 만든 기업도, kbs도 방송만 내보내고 뒷짐지는 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소비자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 사이트를 통해 뭉쳐서 ...  
681 [re]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여~
권리찾기
6064   2005-11-17
조영경 님 쓰신글 제목 : 개인현물급여 명세서 발급받고 어젯밤도 우리 네식구가 기침하느라 잠못들긴 마찬가지였지만 어른들은 딱히 병원치료 받으러 간일이 별로 없는터라 큰아이것만 우선 발급을 받았습니다. 아...  
680 <공기청정기 피해자 준비서류> 1
정국정
6055   2005-11-05
1. "공기청정기피해자모임" 회의 결과 가. 행정부처(산자부, 소보원, 공정위)에 대한 책임규명 및 대책촉구 나. 해당 회사에 대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소송 제기 다. 국가(환경부 등)를 상...  
679 추적 60분 12월 21일 후속방송 방영
정성수
6050   2005-12-19
안방의 오존경보2-아이가 위험하다 【기획 의도】 지난 10월 19일 방송된 ‘안방의 오존경보, 비린내 나는 공기청정기의 정체는?’방송 이후, 홈페이지에는 약 2000여건의 시청자 의견이...  
678 [re] 계좌번호를 아직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돌려드리겠습니다. 메모남겨주세요 2
관리자
6048   2006-06-30
주종성 님 쓰신글 제목 : 소송참여란에 글올리고 송금했어요 참여글은 6월 초에 썼는데, 소송비용 송금은 오늘 했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답변] 아직 입금계좌를 공지하지 않았습니다. 조...  
677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6037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676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건 1
박전용
6036   2005-11-08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현물급여명세서 발급을 아래와 같이 했습니다. 오늘 2005년11월08일 아내가 "공기청정기피해자 준비서류"를 인쇄하여 국 민건강보험 공단에 가서 인쇄물을 보여주며 개인현물급여명세...  
675 오늘 피해자모임 멀리서 응원합니다 1
손경미
6035   2005-10-29
대책이나 그외 좋은 의견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만 백날 목소리 높여도 소용없지 않겠습니까? 피해자분들이 각자 구독하는 신문사 독자기자란이나 투고란에 투고도 하고 해야 사회적인 이슈화가 가능할 듯...  
674 어떻게 하면 되나요?
여기환
6035   2006-12-01
곽춘규선생님! 자 이제 어떻게 하면 됩니까? 12월이 되었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73 <특>제품 구입일자를 모를지라도 ...
정국정
6028   2005-10-31
피해자 여러분, 제품 구입일자와 가격을 모르더라도 별 상관이 없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제품에는 반드시 시리얼넘버(제조번호)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넘버로 제조일자와 가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672 [re] 오존은 손바닥 앞뒤와 같이 분명합니다.
관리자
6026   2005-12-17
경영자이십니까? 그렇다면, 경영학 중에서 관리회계 부분이나, 의사결정론 부분을 다시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론을 보면, 많은 노력과 투자가 되었을지라도, 잘못된 길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671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6025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670 모두 함께 합시다.
함께합시다.
6023   2005-10-22
저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목감기 기관지염이 이것 때문일 것이란 생각이 많이 들고 저 역시 몸이 안 좋군요.. 이런 피해자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도록 합께 합시다.  
669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6018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668 12월11일 못간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지연
6013   2005-12-21
위 서류들을 준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알릴겁니다. 알려주세요. 저도 동참해야 합니다. 청풍 가만히 두면 안돼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