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43969   2009-09-23
667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360   2005-10-30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666 청풍에서 2번째전화가왔군요...
김민석
3357   2005-11-02
두가지 방안을제시하는군요..1. 1:1교환 14만원을 내야한다..2.구입당시 물품값으로 반품시켜준다 이두가지를 말씀하시네요...현재저는 그린나라10...과 가계에있는 무구시리즈..형네집에있는 무구등등 차량용까지.....  
665 청풍 입장 발표 했네요...기가 막히고 화가 납니다...(내용무)
김영희
3355   2005-10-27
청풍 망해라..  
664 그린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다...
송동규
3354   2005-10-27
지금 청풍홈피에 가서 발표내용 봤습니다 1.방송내용 -------- --------------- ========= ----등등 오존양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되었다는 내용. 여기서 기준치 "이하...  
663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3352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662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346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661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image
곽춘규
3344   2006-09-30
제목없음 이 사이트의 관리비는 제가 메달 내는데, 관리는 어느 정부기관(?)에서 하나 봅니다. 우리 사이트의 1만여 회원들께 보내는 공지 메일이 1통도 보내지지 않습니다. 벌써 ...  
660 청풍그린나라 사용자였는데 너무 화가나네요!! 1
최용석
3337   2005-10-27
청풍그린나라 25평짜리 모델을 2년간 사용했던 사람인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쩐지 그린나라를 사용하고나서부터 기침을 한번 시작하게되면 멈출 수 없을 정도로 하는 증상이 생겨나기시작했는데 왜그러나 했는데 그게 믿...  
659 [re] 답변입니다.
관리자
3327   2005-12-13
[답변] 따님의 쾌유를 기도하며, 모든 음이온이 나오는 것이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음이온이 나온다고 하면서 비린내가 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비린내는 음이온이 아니고, 오존이라는 것을 알렸고, 꼭 사용할...  
658 공기오염기 ??
윤정아
3325   2005-10-25
지난 7월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구입하여 사용해 왔습니다. 좋지 않은 비린내가 몸에 좋은 음이온인 줄만 알고 자주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을 본 후 너무나도 충격적이여서 공기청정기는 좁은 방 한쪽에 전...  
657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1
서동희
3317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656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312   2007-11-10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655 [re] 헌법에 보장된 국민으로서의 소비자권리와 보호받을 권리 4
관리자
3307   2006-01-04
대한민국 헌법 124조는 국민으로서의 소비자를 보호하기위한 헌법적 보장조항이 명시되어있고 이 명시에 따라 소비자보호법이란 일반법률이 소비자를 법률로서 보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비자보호법에 따라 ...  
654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imagefile
이강산
3306   2008-10-07
그 옛날 강하신 분들은 탱크라도 몰고 올 수 있었지만, 저는 우리 아버지께 기도해 볼렵니다.  
653 청품으로 부터 받은 답장 1
김유선
3296   2006-01-26
몇일전 보상판매건과 관련 안내 메일을 받고 이 사이트를 모른 상태에 청품의 항의 및 문의 메일을 보냈더니 아래와 같은 성의 없는 답변이 왔습니다. 한마디로 문제도 책임도 없으며 찜찜하면 보상판매 받으라는... -...  
652 오늘 모임 어떻게?/
박정문
3295   2005-10-29
오늘 모임이 어떻게 되었는지요? 몸이 많이 안 좋아 병원 가느라 참석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폐 사진 촬영했는데, 요사이는 영 상태가 안좋습니다. 월요일에 결과 나오는데, 걱정이 되네요. 진행 상황좀 알고 싶...  
651 책임감과 도덕성을 상실한 청퐁의답변 1
성기원
3293   2005-10-25
아래 내용은 청풍에서 보내온 답변입니다. 회사의 모토로 we make life better라고 사용하는데 better 대신 worse로 써야 할것 같습니다. 회사의 관계자분들 자기가족이 우리와 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650 소보원에서는 역시더군요. 3
김영림
3286   2006-01-12
소보원에 메일로 상담시청을 하고 3일만에 오늘 연락을 받았습니다. 보상판매정도에서 해결하라는 군요. 인과관계를 밝힐 수가 없고 당 기관에서는 피해 소비자들을 대표해서 기업을 상대로 고소할 권한도 없는 상태라네요.그래...  
649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김유선
3280   2006-01-24
언듯 생각해보니.. 우선은 이러한 문제들이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단순하게 추적60분에 방송된걸루 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회적으로 어떠한 문제로 인지가 되어야 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네티즌들의 도움...  
648 모두들 화이팅
허정은
3279   2007-11-12
너무나 오랜만에들어왔네요 저는 피해신고 접수서류 입원확인서랑 건강관리공단에서 병원내역확인서 (병내역유출문제로 보험사에 쓰일수있다느니, 제출하는곳을 어떻게 믿는냐 산부인과 내역까지 다 보는 데 그래도 하려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