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9691   2009-09-23
667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3733   2005-12-24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666 그만 보상 교환(CAP-G2800)신청하고 말았습니다 2
김창석
3732   2006-01-24
저도 추적 60분보지 않고 보상교환해준다길래 그만하고 말았네요 CAP-G2800은 음이온이 아예나오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니 CA인증도 없고 괜히 불안합니다 진작에 여기를 알았으면 청품제품쓰지도 않...  
665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730   2005-10-30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664 공기청정기 피해규명 및 대책 토론회 장소 물색 중 1
피해대책위
3724   2005-10-22
[알림] 공기청정기 사용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를 모으는 한편, 그 피해에 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한 토론회를 하려고 합니다. 피해상황도 심각하거니와 본 홈페이지에 접수되는 피해자가 예상외로 많습니다. ...  
663 돈 몇푼으로 기침에 잠못이루는 아이들을 저버리지 말아주세요. 3
박헌정
3717   2005-11-02
우리가 처음 방송을 본 후 가족들의 계속적인 기침과 통증의 원인을 알게되었고 얼마나 분노하였습니까? 아이를 기르는 부모의 심정은 누구나 같으리라 믿습니다. 몇개월 사용하고 피해규명보다는 기계값의보상을 요구...  
662 11일이 모임인데 11일 밤에서야보다니
허정은
3713   2005-12-12
정말정말 죄송해요 한 보름동안 집안일도 있고 큰애가 선홍열로 아파서 컴을 보지 못했더니 KBS설문도 응하지 못하고 모임도 몰랐네요 그렇지만 필요 서류는 준비중이거든요.연락주세요.  
661 피해보상을 받는다 하여도.. 그 고통은 평생 3
박헌정
3706   2006-03-04
어느덧 3월의 봄기운이 완연하지만 저희 가족은 아직도 오존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4년 넘게 사용한 저의 5세된 큰아이는 눈의 충혈과 약시, 기관지 천식으로 아침과 밤에 잠을 못자는 모습을 보면서...  
660 "청풍" kbs추적60분 상대로 법적대응-끌끌끌 8
김선옥
3705   2005-12-24
오늘 신문에서 청풍외 공기청정기 회사들이 kbs 추적60분 pd상대로 명예회손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청풍은 바보인가봐요 무엇이 기업이 살길인지 아직 모르고 있으니까요 잘못을 ...  
659 20만원 입금했습니다. 2
여기환
3701   2007-01-26
수고하십니다. 곽춘규선생님.. 20만원을 입금했습니다. 조금 늦었습니다. 서류는 다음 주내로 보내겠습니다.승산이 있는 소송입니까? 저는 무조건 이긴다고 봅니다.그럼 수고하십시요... 참 지금 몇명쯤 입금 했습...  
658 소보원에 개인이 접수해야하나요 1
최미정
3700   2005-11-10
소보원에 개인이 피해사실 접수해야 하나요  
657 청풍에 PL법 적용 가능성 여부? 1
조남현
3698   2005-10-27
01년초 청풍 그린나라를 구입하여 와이프와 5살난 딸아이를 천식으로 고생시키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청풍같은 업체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공익적인 사회적 책임을 지기 보다는 철저히 사주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대책을 ...  
656 청풍그린나라 쓰고 나서 눈이 나빠졌어요 2
정성수
3695   2005-10-27
저도 애기를 위해 3년전부터 WindFresh, 그린나라30, 차량용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24시간 사용했습니다. 사용상 주의에 따라 되도록 높은곳에 위치하고 환기도 어느정도 시키며 사용했는데 쓰고나서 부터 눈이 점...  
655 생명을 돈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성민희
3694   2005-10-25
청풍의 그린나라를 구입한지 2년 됩습니다. 작은 방에 매일 켜놓고 그곳에서 TV를 주로 시청했는데, 남편의 감기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병원에 다녀도 기침이 계속됩니다. 그래도 공기청정기 때문이라곤 생각하지 못...  
654 답변좀 주세요.
이미정
3693   2005-12-20
저는 2003년쯤 그린나라 10을 사서 1주일 정도 지독한 냄새를 참고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못견뎌서 사용을 안했거든요. 그일때문에 병원을 가거나 하지않았기때문에 (원래 기관지가 안좋아서 산건데, 더 나...  
653 대책위는 뭐하는지...
권리찾기
3680   2005-11-12
대책위 여러분 수고 하십니다... 하지만 많은 피해자들은 지금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책위에서 결론 도출된 향후 방향에대한 현재의 대책위 활동 진행 과정들을...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자니 도통...  
652 [re] KBS ibc(신관) 건물 약도입니다. 1
장익제
3675   2005-12-09
[답변] 약도입니다. 주소창에 넣으세요. http://www.kbs.co.kr/aboutkbs/map.html  
651 대기 중 오존에 대한 보다 놃은 이해를 돕는 논문입니다. 5
허여사
3667   2006-10-27
주중, 주말의 오존차이-우리가 배울점 (Weekday/weekend ozone differences: what can we learn from them?) □ 1980년대에는 대기 중 NOx의 농도...  
650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2
관리자
3666   2005-10-27
[피해규명 및 대책위원회]의 개최 시간과 장소에 대하여 오늘 2005년 10월 27일 오후 8시 안으로 공고하겠습니다. 피해신고 내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게 보고되고 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분들의...  
649 [re] 코로나 방전을 이용한 전기집진식 음이온 공기청정기라고 판매된 상품들..
공동대표
3663   2006-05-05
소비자가 제품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증거를 제시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제조사가 증명하고 사과해야하는 것이 마땅한 것을 방송보도만 4번이상 나간 제품의 제조사가 전혀 죄의식없이 단종시키고 지금의 제품은 오존과 아무런 상...  
648 아이가 또 아파요. 1
박헌정
3659   2005-11-15
오존 청정기 사용 중단 후 여지없이 첫째는 기관지염과 비염으로 또 잠을 못자고 둘째도 모세기관지염과 가래기침이 끊이질 않는군요. 의사는 입원을 해도 좋지만 밥을 잘먹으면 집에서 약을 먹으며 통원치료하는 것이 낫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