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850886   2009-09-23
667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3514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666 소보원,산자부 암담합니다 1
김선옥
3511   2005-12-29
소보원에 재 민원 요청을 했더니 지금까지 했던 제품에 대한 교환에 대한 이야기만 잔뜩 하다 끊었습니다 산자부에서도 역시 지금까지 주장했던 전기에 관련한 내용만 으로 민원 처리를 끝내 버렸습니다 추가 방송을 한 ...  
665 [re] 그러게 말입니다.
사용자
3506   2005-12-22
음이온은 아무런 냄새가 없다고 합니다. 뭔가 냄새가 난다는 것은 분명 이상한 것일 겁니다. 저는 비릿한 냄새가 나서 사용 몇일만에 꺼버렸습니다.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마시는 공기가 아무런 냄새가 없는데. 공...  
664 때려잡자 청풍!
피해자!!
3483   2005-10-24
사용기간: 5년 피해자: 집사람과 5학년 초등학생. 제품: 30평형 구멍뚫린 제품 냄새 : 아주 비릿한 냄새. 피해내용 : 비염 폐기관지 의 헛기침.(이유가없음.병원에서도모름) 알...  
663 청풍 두고보자!!!
정해선
3480   2005-10-27
저도 오늘 입장표명을 기다리다 읽어보고 참 기가막혀 어이가 없습니다. 기존에 하던말 그대로 옮겨놓고 추적60분은 방송만 끝내면 회사와 무슨 복잡한 문제가 있길래 아무 결과 발표 없고~~~ 저 청풍에서 적절한 ...  
662 오존으로 인한 피해라는걸 어떻게 증명하죠?
후회
3478   2005-10-22
저는 2년 정도 그린나라를 사용하다 작년말 뉴스를 보고 청풍에 반품했습니다. 그 때는 미처 피해보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때 언론에서 좀더 명확하게 보도를 했다면 이런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었을 텐...  
661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3470   2005-10-30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660 곽춘규님 전화가 착신불가...?
김미리
3469   2007-10-25
오늘 궁금한것이 있어 곽춘규님 사무실로 전화 했었습니다. 사무실 전화가 결번으로 나오더군요. 핸드폰은 착신불가라서 통화가 불가능했구요. 어찌된 일입니까..? 소송은 제대로 이루어지는 것인지......  
659 보상?
손동희
3466   2005-10-27
그럼 그린**에 대해서 인정하는것 인가요? 입장 표명이 어정쩡 하네요!추적60분에 글 또 올렸어요.정치기사로 밀리긴 했으나 이번일이 여기서 끝나질 않길 바람입니다.글구 우스게 소리로 대당 교환이면 전 3댄데 보상 어...  
658 [re] 전화번호가 바뀌었습니다. 2
곽춘규
3455   2007-10-25
죄송합니다. 빨리 알려드리지 못해서... 핸드폰 번호는 010-2902-3371 입니다. 변호사님께서 소송 자료들을 추가 요청하시며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10월 24일 ) 구체적 내용...  
657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1
서동희
3445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656 청풍 입장발표..자기네는 잘못없다는 내용 맞죠?
손경미
3440   2005-10-27
실생활에선 괜찮다.다만 공인기관에 다시 의뢰하겠다 이게 다죠? 이렇게 변명으로 일관할 줄 몰랐습니다  
655 청풍무구 사용자입니다
오세도
3428   2005-10-27
청풍 무구 사용중인데 방송보고 여기 들어왔다가 놀랐습니다.. 이거.......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하군요.. 무구 사용자분은 안계시나요? 무구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거 같은데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여. 구입비용...  
654 에어탱크 40 사용자
이선희
3423   2005-10-27
2003년도에 에어탱크 40이라는 제품을 구입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텔레비젼등에서 방송된 내용을 보고는 굉장히 놀랐습니다. 저희 집에는 수년전부터 위 청품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좋은 제...  
653 이왕 총대멘거 탱크라도 몰고 올까요? 1 imagefile
이강산
3416   2008-10-07
그 옛날 강하신 분들은 탱크라도 몰고 올 수 있었지만, 저는 우리 아버지께 기도해 볼렵니다.  
652 소비자보호원의 끊임없는 방해공작은 ---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입니다.
곽춘규
3416   2007-11-10
수많은 시간을 주면서 자신들이 국민에게 행한 해악을 반성하고 뉘우칠 기회와 시간을 만 2년을 더 주었음에도 아직도 숨기고 은폐하기에만 여념이 없고, 이 순간에도 소송이 진행되는 것을 막으려고...  
651 (필독)제가 생각하는 청풍의 법적으로도 백프로 잘못된점
하인수
3415   2005-10-27
제가 생각하기에 이 것의 쟁점은 첫째 청풍 음이온 공기 청정기가 유해 하냐는거구여. 우리같은 피해자 입장에서 보면 방송보도 대로 청정기에서 나오는 오존을 밀페된 공간에서 (특히나 공기청정기를 사 쓸...  
650 충격!! 폐암4기 진단받다...
황재연
3409   2005-12-22
저희 장인어른의 피해사례입니다. 청풍의 초기제품으로 여의도 중소기업전시회장에서 가정과 차량겸용 cp-1000 제품을 처음 구입하셨는데 그 후로 10년 넘게 안방 머리맡에 나두고 24시간 내내 사용하셨습니다. 그간 ...  
649 미치겠네
유길수
3402   2005-10-24
주위사람의 말을 듣고 조금전에 추적60분 다시보기를 통하여 이제야 알게되었습니다 청풍 에어골드 3개(30평형)를 구입하여 3년넘게 쓰고 있습니다 덤으로 차량용까지 받아 차에서도 사용했습니다 딸아이 ...  
648 <font color=#ff33ff>대검찰청 앞의 불법체포및 연행 미수 </font> 3 image
곽춘규
3399   2006-09-30
제목없음 이 사이트의 관리비는 제가 메달 내는데, 관리는 어느 정부기관(?)에서 하나 봅니다. 우리 사이트의 1만여 회원들께 보내는 공지 메일이 1통도 보내지지 않습니다. 벌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