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027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추천수 날짜
공지 변호사에게 '최후통고서' 를 내용증명으로 발송했습니다. 1
Hisong
929133   2009-09-23
647 입금했습니다.
윤지원
6659   2006-12-18
5만원 국민은행으로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세요~  
646 고생많으십니다 2
이은정
6657   2007-05-09
한참이 걸려서 드디어 소송준비군요 일단 온라인은 우선 합니다 예전에 서류는 준비 다해드렸지만 추가료 필요한것이 나온다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645 청풍은 망해야 하는회사...회사입장 낼정오까지 한다네요.. 5
박일근
6651   2005-10-26
"공기청정기 방송보도 관련" 2005-10-26 방송보도에 대한 상황파악이 다소 늦어져 보도관련 공지를 27일 정오까지 하겠습니다.  
644 [re] 피해신고를 하신분들께 메일공지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exe 곽춘규
6644   2006-12-20
[답변] 이 오존 공기청정기 사건은 검사 ,판사, 정부4개 기관이 만 3년을 공식적으로 은폐하다가 2005년 추적 60분에 두번 방영됨으로 그나마 조금 진실이 밝혀진 사건입니다. 이...  
643 오존나오는 모든 공기청정기를... 2
서동희
6636   2005-10-24
이번 사태는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그러기에 제가 생각할 땐 다시 한번 추적60분에 권고하여 2부로 시중에 나와있는 국내제품과 수입품 중 오존(비릿내나는) 공기청정기의 모든 제품...  
642 점점 조용해 지는것같네요 2
양희중
6619   2005-10-24
이런 억울한 일이 점점 조용해 지는것 같아 괴롭군요 언론은 조용하고 어떻게 갑자기 이렇게 조용해 질까요 ???? 잊어버리지 맙시다 잊으면 안됩니다  
641 대기업제품도 조사해야 합니다. 3
김진우
6613   2005-12-05
저는 대기업거를 썼는데도 1년 반 사용후 폐와 코가 망가져서 지금도 계속 기침과 콧물이...새벽에도 자주깨고...이무슨 고생인지... 병원 다녀도 안나요. 전에는 병원한번 안다니는 사람이고 인터넷에 글 남기는걸 ...  
640 [re] 하나로 힘을 모아 주십시요!!!
천홍진
6609   2006-02-07
공동대표 님 쓰신글 제목 : 시험검사결과가 나왔으니 이젠 뭉칠때가 되었습니다. 산자부와 소보원의 시험검사결과 기준치를 훨씬 초과하는 청풍 그린나라20의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저희집과 방송에서 나온대로 다섯가정...  
639 5대가 공기청정기 한대 값도 안된다면서.... 2
이은숙
6609   2005-10-28
밤새 우리 큰 애 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또 목이 부었는지 밤새 기침에 가래가 끓어서 쌕쌕거리면서 숨이 넘어가는지라 호흡기 치료후 그나마 잠이들었습니다.이런 날들이 앞으로 얼마나 더 지속될까요? 한숨만 나옵니다. 오...  
638 청풍에서 공식적으로 교환해 준다고 하네요. 조건은 동일이지만... 5
김지웅
6608   2005-11-16
홈페이지에 보니 공식적으로 11월30일까지 14만원에 교환해준다고 하네요 며칠전까지 그런 말이 없던데.. 도대체 얼마짜리 제품인지 알수없지만요 차량용은 안된다고 하던데 차량용까지 된다고 하니 1...  
637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민구
6599   2005-10-23
초1, 초2 두 딸아이 아빠입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3~4년, 4~5년 된 것 같습니다. 아파트에 먼지가 많은 것 같아서 한꺼번에 산 건 아니지만 30평인지 35평인지 2개(차량용 끼워주던)를 사서 안...  
636 모임결과라든가...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정미향
6594   2005-10-30
궁금해서요. 자주 접속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kbs에서 모임이 있다는 말이 있었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는지...등 그리고 기타 상황등 청풍과의 통화등이 있었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아님 저혼자 개인이 ...  
635 흐미 비린내 냄세 3년이지났는데
임채동
6588   2006-07-13
ㅋㅋ안없어지네요 ㅡㅡ;머리가 아파옵니다 안쓰고 그냥 나둡니다 냄세가 넘나서 도저희 못씀 아머리야  
634 소비자보호원의 거짓말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1
김유신
6583   2005-11-01
청풍... 저도 그린나라10을 2001년인가 2002년인가부터 올 초까지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청소를 해야하는데, 바쁘다 어쩌다 핑게로 사용을 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다행이네요...) 저희 큰애가 ...  
633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가네요.
정미향
6583   2006-08-03
처음 방송보고 이 사이트에 가입하고 피해 신고하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제 맘 같아서는 빨리빨리 진행되리라 생각했는데 뭐가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제가 볼때 만원이든 삼만원이든 ...  
632 오존이 나온다니
조은숙
6581   2005-11-01
첫째아이를 낳고부터 아이를 위해 공기청정기를 사용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아이에게 잔병치레의 원인이었다니 정말 화가나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둘째아이를 1월에 낳았는데 둘째아이 역시 잔병치레가 너무 심합니다. 천식에 ...  
631 정말 멋도 모르고,,,,
박정국
6578   2005-12-22
오늘 "추적60분"방송을 보고 전 넞을놓고 말았습니다. 저는 5살 2살의 아이가 있는 주부입니다. 방송을 보고 우리 아저씨는 바로 공기청정기를 집어 던저버렸고,첨에 이걸 사자고 졸랐던 나는 화내...  
630 청풍 전화번호 알고 있나요 1
전옥희
6577   2005-10-27
청풍에 1대1 상담을 해도 반응이 없고 전화는 안되는데 연락 하는 방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080-655-0202 080-850-0202 02-2655-2633-4 이거 말구요  
629 입금계좌 공지
관리자
6557   2006-12-16
제목없음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5px; MARGIN-LEFT: 5px; BORDER-LEFT: #000000 2px solid; MA...  
628 정말 기가 막히는군요!! 1
이현지
6540   2005-12-24
저희는 2002년 2월달에 청풍그린나라 35평형 공기 청정기를 구입했습니다. 둘째 아이를 낳고 아이들에게 좋은 공기를 주고싶은 마음에 남편을 졸라 사게 됐는데..... 추적60분 방송을 보고 너무 놀라 공기 청...